日 안과 전문약 시장 규모 2030년 3,000억엔 회귀
‘고령화’ ‘비비스모’신장 ‘근시치료제 시장 등장’ 등이 견인
입력 2022.10.28 09:43 수정 2022.10.2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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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2030년 일본내 안과영역 전문의약품 시장 규모가 다시 3,000억엔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 같은 전망은 시장조사회사인 후지경제가 관련 기업·단체 등에 대한 조사를 통해 예측한 것이다.
 
후지경제는 이 시장이 2021년 사상최고치인 3,027억엔까지 확대됐지만, 2021년 12월 황반변성 치료약 ‘루센티스’의 바이오시밀러(BS)가 등장하여 축소세로 접어들었고, 향후 가장 매출이 큰 ‘아일리아’에도 BS가 진입하여 시장은 더욱 축소될 전망이지만 고령화에 따른 황반변성 환자 증가, 신약 ‘바비스모’의 신장, 2025년 등장이 예상되는 근시치료제 등에 힘입어 2024년 저점을 확인하고 V자 회복을 하여 2030년 3,094억엔으로 사상 최대가 될 것으로 진단했다.
 
이에 따르면 안과영역 시장규모는 2022년 3.027억엔, 2022년 2.903억엔, 2023년 2,780억엔, 2024년은 2,771억엔으로 추이할 것으로 예측했다. 2025년 이후에는 매년 12%대로 성장하고 2030년에는 전년대비 3% 성장하여 2025년 2,800억엔대, 2028년 2,900억엔대, 2029년 2,991억엔, 2030년 3,094억엔으로 다시 3,000억엔대로 회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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