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 ‘테두글루타이드’ 저함량 제제 신청
입력 2021.11.29 10:21 수정 2021.11.29 10:4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일본 다케다는 단장증후군 치료약 ‘레베스티브(테두글루타이드)’와 관련 일본 후생노동성에 0.95㎎ 저함량 제제를 추가하는 승인을 신청했다고 26일 발표했다. 

다케다는 저함량 제제의 승인 취득을 통해 소아 단장증후군 환자에 대한 투여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현재 ‘테두글루타이드’는 3.8㎎ 제제가 발매되고 있다. 이 약물의 첨부문서에는 0.5㎎ 미만의 투여량을 조정할 수 없기 때문에 ‘체중 10㎏ 미만, 체중 20㎏ 미만의 중등도 이상 신기능장애의 단장증후군 환자에게는 사용할 수 없다’고 기재되어 있다. 

다케다에 따르면 이번에 신청한 저함량 제제는 이들 소아 단장증후군 환자에게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저함량 제제가 승인될 경우 승인취득 후 이 첨부문서의 내용도 개정할 예정이라고 한다.  

‘테두글루타이드’는 천연형 인간 GLP-2의 신규 유전자 변환 아날로그로, 장관흡수 기능의 개선을 촉진하며, 33개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진 펩타이드로 GLP-2와 동일한 작용기전을 통해 작용한다. 또, GLP-2와 동일한 수용체에 결합함으로써 같은 정도의 효력 및 선택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단장증후군은 극히 드물고 심각한 만성질환으로, 식사를 통해 충분한 수분 및 영양을 흡수하지 못하여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맥영양이 필요하다. 일본에서는 후생노동성이 ‘의료 상 필요성이 높은 미승인약·적응외약 검토의회’의 협의 하에 개발된 약물로, 후생노동성으로부터 희귀질병용 의약품으로 지정되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광고)제니아
인기기사 더보기 +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글로벌]다케다, ‘테두글루타이드’ 저함량 제제 신청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글로벌]다케다, ‘테두글루타이드’ 저함량 제제 신청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