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에자이 ‘알쯔하이머 치료 역사 새로운 장 열려’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플러스 아이콘
입력 2021.06.08 10:59 수정 2021.06.0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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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쯔하이머 치료약 ‘아두카누맙(미국제품명 ’애두헴‘)’이 美FDA로부터 7일 승인된 것과 관련, 에자이의 나이토 하루오 CEO가 공식 발언을 했다. 

나이토 CEO는 ‘에자이는 알쯔하이머의 근본 원인을 찾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1980년대 초부터 알쯔하이머 치료약 개발에 힘써 왔다. ‘애두헴’의 승인으로 알쯔하이머 치료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승인을 통해 글로벌 헬스, 사회 그리고 가장 중요한 환자 및 가족의 미래에 큰 희망을 가져다주는 치료옵션을 제공하고 치매 생태계 진전에 큰 걸음을 내딛게 됐다‘고 말했다.   

‘아두카누맙’은 뇌속 아밀로이드β를 감소시켜 알쯔하이머 병리에 작용함으로써 조기 알쯔하이머의 인지기능 저하를 억제할 수 있는 첫 알쯔하이머 치료약으로, 에자이와 바이오젠이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바이오젠이 2020년 7월에 승인을 신청하여 이번 신속 승인을 취득하게 됐다. 

다만, 美FDA는 승인 시 임상적 이점을 명확히 하기 위해 새로운 랜덤화 비교시험 실시를 요구했다. 임상적 이점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FDA는 승인을 취하하는 수속을 개시할 수 있다고 못 박았다. 

일본에서는 바이오젠이 2020년 12월에 승인을 신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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