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학교 한의약연구소가 5월28일 순천대에서 ‘한약의 과학화 및 미국의 통합의학’ 주제로 한약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5명의 한약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한다.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유용욱 교수는 ‘강황을 이용한 치아우식 예방제의 개발’ ▲대구한의대학교 한의과대학 김상찬 교수는 ‘한약의 간보호효과’ ▲부산대 약대 박찬흠 박사와 일본 도야마대학의 요코자와 타카코 교수는 ‘만성 신증모델에 있어서 육미환의 산화적 스트레스, 세포사의 억제효과’에 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 ▲순천대 한약자원학과 박종철 교수와 신동원 교수는 각각 ‘한약의 수치 그리고 성분, 효능의 변화’와 ‘미국 의대의 통합의학 교육’에 관해 강연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주)죽암 F&C와 순천대 생명산업과학대학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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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학교 한의약연구소가 5월28일 순천대에서 ‘한약의 과학화 및 미국의 통합의학’ 주제로 한약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5명의 한약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한다.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유용욱 교수는 ‘강황을 이용한 치아우식 예방제의 개발’ ▲대구한의대학교 한의과대학 김상찬 교수는 ‘한약의 간보호효과’ ▲부산대 약대 박찬흠 박사와 일본 도야마대학의 요코자와 타카코 교수는 ‘만성 신증모델에 있어서 육미환의 산화적 스트레스, 세포사의 억제효과’에 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 ▲순천대 한약자원학과 박종철 교수와 신동원 교수는 각각 ‘한약의 수치 그리고 성분, 효능의 변화’와 ‘미국 의대의 통합의학 교육’에 관해 강연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주)죽암 F&C와 순천대 생명산업과학대학이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