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케이엠제약 3분기 매출 54억원, 전년비 3.3%↑
매출 증가했는데, 영업이익 적자는 지속
입력 2021.11.23 16:58 수정 2021.11.2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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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케이엠제약은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순이익 적자를 지속했다.  

2021년 11월 분기보고서 실적분석 결과 케이엠제약의 올해 3분기 매출은 전년비 3.3%(2억원) 증가한 54억원을 기록했다. 전기비로는 2.1%(1억원) 감소한 매출실적이다. 9개월 누적 매출은 전년비 8.9%(16억원) 감소한 163억원으로 자사제품 12억원, 타사품 매출이 6억원 감소한 결과다. 

3분기 영업손실은 1억 4000만원으로 적자상태를 지속했다. 전년비 1억 6000만원 손실이 줄었는데 판매관리비가 2억원 감소한데 따른 결과다. 전기비는 8000만원 손실이 늘었다. 누적 영업손실은 전년비 4억 2000만원 늘어난 5000만원을 기록했는데 매출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3분기 순손실은 4억원으로 지분법 이익이 3억원 줄어들어 전년비 2억원 손실 폭이 확대됐다. 전기비는 법인세 3억원 증가 영향으로 적자전환했다.    
누적 순손실 역시 3억원으로 전년비 7억원 순이익이 감소하여 적자로 돌아섰다. 지분법 이익이 6억원 감소했기 때문이다. 

3분기 판매관리비는 전년비 16.8%(2억 4000만원) 감소한 12억 2000만원을 기록했는데 급여복리후생비 2억원 감소가 영향을 줬다. 전기비로도 소액 감소한 판매관리비를 지출했다. 누적 판매관리비 역시 급여복리후생비 영향으로 21.1%(9억 2000만원) 감소한 34억 5000만원을 기록했다.

3분기 타사품 유통매출은 전년비 87.7%(1억 6000만원) 감소한 2000만원을 기록했다. 전기비로도 소액 감소한 타사품 유통매출을 올렸다. 
누적 타사품 유통매출은 전년비 63.7%(6억원) 감소한 3억원을 기록했는데 내수에서 5억원 매출이 줄었기 때문이다. 

3분기 연구개발비는 전년비와 전기비 모두 소액 증가한 1억 1000만원을 사용했다. 누적 연구개발비는 2억 6000만원으로 전년비 소액 증액됐다. 

3분기 해외매출•수출은 전년비 25억원 증가한 8억원을 기록했는데 대(對)중국 수출이 27억원 증가했기 때문이다. 전기비도 10억원이 증가했는데 중국외 지역에 수출이 11억원 늘어난데 따른 결과다. 누적 해외매출•수출은 전년비 9.3%(2억원) 증가한 21억원으로 집계됐다. 중국에 수출이 3억원 증가한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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