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코스온 3분기 매출 52억 원, 전기비 36.8%↓
전기비 영업손실 증가·순손실 감소, 감사의견 '의견거절'
입력 2021.11.23 16:47 수정 2021.11.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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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금감원 전자공시

코스온이 적자상태를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2021년 회기 감사의견 '의견거절'을 받았다.

2021년 11월 분기보고서 실적(연결기준)분석 결과 코스온의 3분기 매출은 전기비 36.8%(31억 원) 감소한 52억 원으로 나타났다. 기초화장품과 색조화장품이 각 9억 원의 매출 감소를 보였다. 전년비는 76.6%(171억 원) 감소했는데, 이 기간에는 기초화장품 매출이 69억 원·색조화장품 매출은 101억 원 감소했다. 9개월 누적 매출은 62.1%(439억 원) 감소해 268억 원으로 기록됐다. 기초화장품 매출 감소 163억 원과 색조화장품 매출 감소 284억 원이 영향을 미쳤다.

지배기업인 코스온 국내법인의 영업익이 16억 원 감소함에 따라 코스온의 3분기 영업손실은 13억 원 증가한 27억 원으로 나타났다. 전년비는 영업손실이 35억 원 감소했는데, 이 기간 지배기업의 영업익이 28억 원 증가한 것이 도움이 됐다. 누적 영업손실은 전년비 11억 원 감소한 88억 원으로 나타났는데, 이 기간에는 종속기업 등의 영업익이 20억 원 증가했다. 

3분기에도 적자상태를 벗어나지는 못했으나 전기비 순손실 측면에서는 큰 폭의 개선이 있었다. 코스온의 3분기 순손실은 57억 원으로 전기비 적자폭이 402억 원 줄어들었다. 금융자산과 관련 231억 원의 이익이 발생했고, 기타 대손상각비가 94억 원 줄어든 영향이다. 전년비는 이 기간 영업익 35억 원 증가에 힘입어 적자폭이 13억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누적 순손실은 전년비 393억 원 증가한 593억 원으로 집계됐다. 금융자산 관련 210억 원의 손실이 발생했고, 기타 대손상각비가 102억 원 증가했기 때문이다. 

판매관리비로는 3분기에 27억 원이 사용됐다. 이는 전기비 19.7%(7억 원) 감소한 것으로, 대손상각비 5억 원 감소의 영향을 받았다. 전년비는 41.0%(19억 원) 감소했는데, 이 기간에는 급여·복리후생비가 6억 원 감소했으며, 경상개발비도 5억 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판관비는 전년비 20.9%(27억 원) 감소한 103억 원이다. 이 기간에는 경상개발비가 15억 원, 급여·복리후생비는 10억 원 감소했다. 3분기 매출액 대비 판관비는 전기비 11.0%p·전년비 31.3%p 증가한 51.9%로 나타났으며, 누적은 전년비 20.1%p 증가한 38.6%다.

코스온은 3분기 연구개발비로 2억 5000만 원을 사용했다. 전기비 30.5%(1억 1000만 원) 감소한 것인데, 비용인식의 1억 1000만 원 감소가 원인이다. 전년비 역시 5억 4000만 원의 비용인식 감소에 따라 68.7%(5억 4000만 원) 감소했다. 누적은 전년비 55.7%(15억 원) 감소했는데, 이 역시 15억 원의 비용인식 감소 때문이다. 3분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는 전기비 0.4%p·전년비 1.2%p 증가한 4.7% 수준이며, 누적은 전년비 0.6%p 증가한 4.3%다.

해외 매출·수출은 전기비 14.4%(7억 원) 감소한 41억 원으로 기록됐다. 중국에서의 매출이 7억 원 감소한 영향이다. 전년비는 3.7%(2억 원) 줄어들었는데 이 역시 중국 관련 매출의 2억 원 감소에서 기인했다. 반면, 누적 해외 매출·수출은 중국에서의 관련 매출 28억 원 상승에 따라 전년비 25.4%(28억 원) 증가한 138억 원으로 나타났다. 3분기 매출액 대비 해외 매출·수출은 전기비 20.6%p·전년비 59.6%p 증가한 78.8% 수준이며, 누적은 전년비 35.9%p 증가한 51.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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