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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아모레G 3분기 매출 1조 2145억, 전년비 0.5%↑
아시아 시장•자회사 부진 영향...영업이익 하락
방석현 기자
sj@yak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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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11.23 16:36
수정 2021.11.23 16:37
자료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아모레퍼시픽그룹이 매출성장은 이뤘지만 아시아 지역에서 고전 등이 겹치며 영업이익은 하락했다.
2021년 11월 분기보고서 실적분석 결과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올해 3분기 매출은 전년비 0.5%(59억원) 증가한 1조 2145억원을 기록했다. 전기비는 6.8%(889억원) 감소했는데 아모레퍼시픽•에스트라, 이니스프리 각각 매출이 815억원, 157억원 감소한 결과다.
9개월 누적 매출은 전년비 6.5%(2368억원) 증가한 3조 9054억원으로 아모레퍼시픽•에스트라 매출이 2737억원 증가한데 따른 실적개선이다. 이니스프리와 에뛰드 매출은 전년비 270억원, 106억원 감소를 기록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비 15.3%(93억원), 전기비 50.6%(529억원) 감소한 517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과 전기 모두 아모레퍼시픽•에스트라 영업이익이 영향을 줬다. 전년비 아모레퍼시픽•에스트라 영업이익은 93억원 감소했으며, 전기비도 450억원이 줄었다.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비 114.3%(1887억원) 증가한 3539억원을 기록했는데 아모레퍼시픽과 이니스프리에서 영업이익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3분기 순이익은 전년비 547%(385억원) 증가한 455억원을 기록했다. 전기비로는 68.1%(973억원) 감소한 순이익 규모다. 전년비와 전기비 모두 영업외 손익이 영향을 줬다. 전년비는 영업외 손익이 533억원 증가, 전기비는 775억원 감소한데 따른 결과다.
누적 순이익은 전년비 241.3%(2581억원) 증가한 3651억원을 기록했는데 영업이익 1887억원 증가가 영향을 줬다.
3분기 판매관리비는 전년비 2.1%(172억원) 증가한 8285억원을 지출했다. 광고선전비와 판매촉진비가 152억원 늘어났다. 전기비로는 2.7% 감소한 금액을 사용했는데 광고선전비•판매촉진비가 180억원 줄었기 때문이다. 누적 판매관리비로는 전년비 소액 증가한 2조 5029억원을 사용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타사품 유통매출은 미공시했다.
3분기 연구개발비는 전년비 9.6%(26억원)증가한 295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비로는 소폭 줄어든 연구개발비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연구개발비는 891억 2000만원을 사용하여 전년비 소액 감소한 상태다.
3분기 해외매출•수출은 전년비 11.3%(537억원), 전기비 18.6%(962억원) 감소한 421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비 아시아지역에 수출이 579억원 감소했고, 전기비도 대(對)아시아 수출이 1002억원 줄었기 때문이다.
누적 해외매출•수출은 전년비 7.3%(1001억원) 증가한 1조 465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아시아 852억원, 북미 108억원 수출이 신장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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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시장•자회사 부진 영향...영업이익 하락
방석현 기자
sj@yakup.com
입력 2021.11.23 16:36
수정 2021.11.23 16:37
자료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아모레퍼시픽그룹이 매출성장은 이뤘지만 아시아 지역에서 고전 등이 겹치며 영업이익은 하락했다.
2021년 11월 분기보고서 실적분석 결과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올해 3분기 매출은 전년비 0.5%(59억원) 증가한 1조 2145억원을 기록했다. 전기비는 6.8%(889억원) 감소했는데 아모레퍼시픽•에스트라, 이니스프리 각각 매출이 815억원, 157억원 감소한 결과다.
9개월 누적 매출은 전년비 6.5%(2368억원) 증가한 3조 9054억원으로 아모레퍼시픽•에스트라 매출이 2737억원 증가한데 따른 실적개선이다. 이니스프리와 에뛰드 매출은 전년비 270억원, 106억원 감소를 기록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비 15.3%(93억원), 전기비 50.6%(529억원) 감소한 517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과 전기 모두 아모레퍼시픽•에스트라 영업이익이 영향을 줬다. 전년비 아모레퍼시픽•에스트라 영업이익은 93억원 감소했으며, 전기비도 450억원이 줄었다.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비 114.3%(1887억원) 증가한 3539억원을 기록했는데 아모레퍼시픽과 이니스프리에서 영업이익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3분기 순이익은 전년비 547%(385억원) 증가한 455억원을 기록했다. 전기비로는 68.1%(973억원) 감소한 순이익 규모다. 전년비와 전기비 모두 영업외 손익이 영향을 줬다. 전년비는 영업외 손익이 533억원 증가, 전기비는 775억원 감소한데 따른 결과다.
누적 순이익은 전년비 241.3%(2581억원) 증가한 3651억원을 기록했는데 영업이익 1887억원 증가가 영향을 줬다.
3분기 판매관리비는 전년비 2.1%(172억원) 증가한 8285억원을 지출했다. 광고선전비와 판매촉진비가 152억원 늘어났다. 전기비로는 2.7% 감소한 금액을 사용했는데 광고선전비•판매촉진비가 180억원 줄었기 때문이다. 누적 판매관리비로는 전년비 소액 증가한 2조 5029억원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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