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TS트릴리온 3분기 매출 147억원, 전년비 10.3%↓
국내법인 부진에 매출 '뚝'...영업이익 적자 전환
입력 2021.11.2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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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TS트릴리온의 매출이 하락하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국내법인의 매출이 부진한데다 마케팅 비용이 증가하면서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2021년 11월 분기보고서 실적분석 결과 TS트릴리온의 올해 3분기 매출은 전년비 10.3%(17억원) 감소한 147억원을 기록했다. 국내법인 매출이 26억원 감소했기 때문이다. 

전기비는 38.4%(41억원) 증가했는데 국내법인 매출이 35억원 증가해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9개월 누적 매출은 전년비 15%(67억원) 감소한 380억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영업이익은 46억원 적자로 전환했다. 전년과 전기 모두 국내법인 영업이익 감소가 영향을 줬다. 누적 영업손실도 43억원을 기록했는데 국내법인 영업이익이 69억원 감소했기 때문이다. 

3분기 순이익 역시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 감소로 순손실 3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비 55억원, 전기비 51억원 감소하며 전체적인 영업이익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누적 순손실은 28억원을 기록했는데 역시 영업이익 78억원 감소가 영향을 줬다. 

3분기 판매관리비는 전년비 27.9%(25억원), 전기비 100%(57억원) 증가한 11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비 광고선전비가 25억원 증가했기 때문이며, 전기비도 광고선전비가 42억원 늘었기 때문이다. 누적 판매관리비는 광고선전비 증액 영향으로 전년비 6.7%(16억원) 증가한 249억원을 사용했다. 

3분기 타사품 유통매출은 전기비 218.9%(2억 4000만원) 증가한 3억 5000만원을 기록했다. 누적 타사품 유통매출로는 8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3분기 연구개발비는 전년비와 전기비 소액 늘어난 8000만원을 사용했다. 누적 연구개발비로는 2억 1000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슷한 규모의 연구개발비 규모다.

3분기 해외매출•수출실적은 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중국 3억, 미국 2억원 수출이 늘었다. 2분기와 비교해선 비슷한 수준의 해외매출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해외매출•수출은 전년비 54.6%(5억원) 증가한 15억원을 기록했다. 대(對)미국 수출이 4억원 증가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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