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비타민샵, 한국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 발표
300여 다양한 제품 발매..亞서 베트남 이어 두 번째 진출
입력 2021.08.05 16:44 수정 2021.08.05 22:57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미국 뉴저지주 시라큐스에 본사를 둔 다중채널 기능식품 전문 유통기업 ‘비타민샵’(The Vitamin Shoppe)이 한국시장 진출을 선언하고 나섰다.

직영 전자상거래 사이트 www.vitaminshoppe.kr을 개설한다고 2일 공표한 것.

이날 ‘비타민샵’ 측은 한국 소비자들이 미국에서 직송되는 신뢰도 높고 다양한 건강‧웰빙 제품들에 대해 편리한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주문이 이루어진 제품들은 한국의 어느 곳에 거주하는 소비자들이더라도 평균적으로 3일 이내에 택배로 받아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타민샵’ 측은 이와 함께 한국의 선도적인 20개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브랜드 디지털 사이트에서도 자사제품들이 취급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 가운데는 11번가, 옥션, 쿠팡, 도매꾹, G9, G마트, 인터파크, 롯데, 네이버, 큐텐(Qoo10), 신세계 및 멸치쇼핑(Smelchi)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비타민샵’ 측은 이 사이트들이 업계를 선도하는 ‘비타민샵’의 품질높은 웰빙 솔루션 제품들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한국 내 소비자들과 연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타민샵’의 섀런 라이트 대표는 “세계 최대의 전자상거래 시장 가운데 한곳으로 손꼽히는 한국이 디지털 공간에 정통한 소비자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데다 이 점은 ‘비타민샵’의 온라인 발매전략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부분”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뒤이어 “한국 소비자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고, 다수의 소비자들이 미국을 방문했을 때 처음 ‘비타민샵’을 목격해 왔다”며 “이들은 한국에서 사이트에 접속해 손쉽고 간편하게 해외직구를 주문하거나 한국 내 온라인 시장 제휴업체들을 통해 주문할 수도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비타민샵’은 글로벌 마켓에서 신규 성장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 더 많은 브랜드와 제품, 서비스 등을 선보일 것이라고 라이트 대표는 덧붙였다.

‘비타민샵’은 한국에서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에 속하는 300개 가까운 건강‧웰빙 제품들을 발매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객별 니즈, 건강상태, 라이프스타일 등을 표적으로 겨냥한 가운데 다양한 패키지 제품들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여기에는 비타민제, 미네랄 보급제, 특수 기능성 보충제, 단백질 제제, 스포츠 영양식품, 천연물 제제, 프로바이오틱스 및 체중관리용 제품 등이 포함된다.

차후 ‘비타민샵’ 측은 한국시장 공략 확대를 위한 2단계 시기에서 자사의 탄탄한 판매 제휴업체 가운데 제 3자 브랜드들을 선택해 한국시장에 추가로 선보인다는 복안이다.

한편 ‘비타민샵’이 아시아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나서는 것은 지난 1월 베트남에 2곳의 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한국이 두 번째이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美 비타민샵, 한국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 발표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美 비타민샵, 한국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 발표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