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단백질 치매 치료 신약 개발된다
김명옥 경상대 교수팀-한국파마 기술 이전 계약 체결
입력 2014.07.29 09:31 수정 2014.07.2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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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단백질을 이용한 치매 치료 신약 개발이 추진된다.

김명옥 경상대 생물학과 교수(치매제어기술개발연구팀장)는 28일 한국파마와 치매치료용 천연단백질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존 치매 치료제는 화학물질 합성방식을 이용해 부작용이 있고 탁월한 치료 효과를 얻기 어려웠다. 천연단백질을 이용한 치매 치료제는 이에 비해 적은 부작용으로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다.

김 교수팀에 따르면 천연단백질을 이용한 치매 치료 신약 개발은 3~5년 이내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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