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펄스(대표 조남규)가 자사 홈케어 기기 ‘듀얼테트라(DualTetra)’의 핵심 기술 연구와 관련해 수행한 시험관 내(in vitro) 세포시험 데이터를 28일 전격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기술 개발을 총괄 지휘한 조남규 대표가 연구 배경부터 공인 성적서 수치, 향후 임상 계획까지 전 과정을 직접 학술 브리핑 형식으로 해설하며 기술적 신뢰성과 연구 투명성을 강조해 이목을 끌고 있다.
조남규 대표는 “에너지 기반 뷰티테크 디바이스는 정밀한 물리 자극 조건에 따라 생체 세포 조직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명확한 기초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기술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운을 뗐다.
이어 조 대표는 “큐라펄스는 공신력 있는 데이터 확보를 위해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에 의뢰해 사람 진피 섬유아세포(Detroit 551)를 대상으로 2건의 공식 시험검사를 수행했다”며 구체적인 데이터를 조목조목 설명했다.
조 대표의 설명에 따르면, 1차 시험(성적서 번호 R2026-US-06-23A)에서는 3·10·19·25MHz 초음파를 조합한 13가지 단독 조건과 미세전류를 순차 적용한 복합 조건을 배양 세포에 자극해 주요 유전자(mRNA)의 변화를 측정했다.
조 대표는 “시험 결과, 아무런 자극을 주지 않은 무처리 대조군 대비 탄력 단백질 관련 지표인 엘라스틴(ELN) 유전자 발현량이 초음파 단독 자극(a) 시 226.4%, 초음파에 미세전류를 순차적으로 복합 처리(b)했을 때는 322.0% 수준의 상대적 발현량을 나타냈다”며 “특히 강한 물리 자극 환경에서도 세포 생존율이 약 94% 수준으로 안전하게 유지되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배양 환경 내에서 히알루론산 합성효소(HAS2)와 콜라겐(COL1A1) 지표 역시 조건에 따라 각각 1.7~2.2배, 1.1~1.2배 수준의 발현 변화 경향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이어 2차 시험(성적서 번호 R2026-US-07-20A)에 대해 조 대표는 “19MHz와 25MHz 고주파 초음파 대역만을 적용해 자극 2시간 후 세포 내 열스트레스 지표를 관찰했다”며 “무처리 대조군(100%) 대비 열충격단백질 지표인 HSP27은 73.6%~76.0%, HSP70은 12.5%~14.8%, 기질분해효소인 MMP1은 86.1%~87.8%로 발현량이 낮게 유지되는 양상을 확인했다. 이는 고주파 자극 조건에서 열스트레스 지수가 억제될 가능성을 시사하는 기초 데이터로, 향후 새로운 기전으로 심도 있는 후속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조 대표는 이러한 시험관 내 데이터가 과도하게 포장되는 것을 철저히 경계했다. 조 대표는 “이번에 발표한 수치들은 철저히 통제된 시험관 내(in vitro) 배양 환경에서 관찰된 세포 유전자 발현 양상일 뿐, 실제 인체 피부 조직에 즉각적인 개선 효능이 나타나거나 특정 질환을 예방·치료한다는 임상적 효과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어 그는 “연구 단계에서 도출된 날 것의 팩트를 있는 그대로 투명하게 기록하고 축적하는 것이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 지켜야 할 연구 윤리”라며 “큐라펄스는 현재 다중 주파수 제어 기술과 관련해 특허 2건을 출원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글로벌 팁스(TIPS)에 선정되어 체계적인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대표는 “이번 기초 세포 연구에 이어, 기기의 전기·기계적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의료용 전기기기 안전 규격(IEC 60601-1)에 부합하는 시험 검사를 연내 추진하고, 향후 국내와 함께 해외에서도 단계적인 의료기기 인허가를 진행 예정”이라고 해외진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조 대표는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와 지앤피인베스트먼트 등 전문 투자기관들이 신뢰를 보내준 이유 역시 근거 중심의 탄탄한 R&D 방향성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과장된 마케팅 문구 대신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연구 지표를 통해 기술적 차별성을 검증받고 글로벌 뷰티테크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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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펄스(대표 조남규)가 자사 홈케어 기기 ‘듀얼테트라(DualTetra)’의 핵심 기술 연구와 관련해 수행한 시험관 내(in vitro) 세포시험 데이터를 28일 전격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기술 개발을 총괄 지휘한 조남규 대표가 연구 배경부터 공인 성적서 수치, 향후 임상 계획까지 전 과정을 직접 학술 브리핑 형식으로 해설하며 기술적 신뢰성과 연구 투명성을 강조해 이목을 끌고 있다.
조남규 대표는 “에너지 기반 뷰티테크 디바이스는 정밀한 물리 자극 조건에 따라 생체 세포 조직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명확한 기초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기술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운을 뗐다.
이어 조 대표는 “큐라펄스는 공신력 있는 데이터 확보를 위해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에 의뢰해 사람 진피 섬유아세포(Detroit 551)를 대상으로 2건의 공식 시험검사를 수행했다”며 구체적인 데이터를 조목조목 설명했다.
조 대표의 설명에 따르면, 1차 시험(성적서 번호 R2026-US-06-23A)에서는 3·10·19·25MHz 초음파를 조합한 13가지 단독 조건과 미세전류를 순차 적용한 복합 조건을 배양 세포에 자극해 주요 유전자(mRNA)의 변화를 측정했다.
조 대표는 “시험 결과, 아무런 자극을 주지 않은 무처리 대조군 대비 탄력 단백질 관련 지표인 엘라스틴(ELN) 유전자 발현량이 초음파 단독 자극(a) 시 226.4%, 초음파에 미세전류를 순차적으로 복합 처리(b)했을 때는 322.0% 수준의 상대적 발현량을 나타냈다”며 “특히 강한 물리 자극 환경에서도 세포 생존율이 약 94% 수준으로 안전하게 유지되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배양 환경 내에서 히알루론산 합성효소(HAS2)와 콜라겐(COL1A1) 지표 역시 조건에 따라 각각 1.7~2.2배, 1.1~1.2배 수준의 발현 변화 경향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이어 2차 시험(성적서 번호 R2026-US-07-20A)에 대해 조 대표는 “19MHz와 25MHz 고주파 초음파 대역만을 적용해 자극 2시간 후 세포 내 열스트레스 지표를 관찰했다”며 “무처리 대조군(100%) 대비 열충격단백질 지표인 HSP27은 73.6%~76.0%, HSP70은 12.5%~14.8%, 기질분해효소인 MMP1은 86.1%~87.8%로 발현량이 낮게 유지되는 양상을 확인했다. 이는 고주파 자극 조건에서 열스트레스 지수가 억제될 가능성을 시사하는 기초 데이터로, 향후 새로운 기전으로 심도 있는 후속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조 대표는 이러한 시험관 내 데이터가 과도하게 포장되는 것을 철저히 경계했다. 조 대표는 “이번에 발표한 수치들은 철저히 통제된 시험관 내(in vitro) 배양 환경에서 관찰된 세포 유전자 발현 양상일 뿐, 실제 인체 피부 조직에 즉각적인 개선 효능이 나타나거나 특정 질환을 예방·치료한다는 임상적 효과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어 그는 “연구 단계에서 도출된 날 것의 팩트를 있는 그대로 투명하게 기록하고 축적하는 것이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 지켜야 할 연구 윤리”라며 “큐라펄스는 현재 다중 주파수 제어 기술과 관련해 특허 2건을 출원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글로벌 팁스(TIPS)에 선정되어 체계적인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대표는 “이번 기초 세포 연구에 이어, 기기의 전기·기계적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의료용 전기기기 안전 규격(IEC 60601-1)에 부합하는 시험 검사를 연내 추진하고, 향후 국내와 함께 해외에서도 단계적인 의료기기 인허가를 진행 예정”이라고 해외진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조 대표는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와 지앤피인베스트먼트 등 전문 투자기관들이 신뢰를 보내준 이유 역시 근거 중심의 탄탄한 R&D 방향성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과장된 마케팅 문구 대신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연구 지표를 통해 기술적 차별성을 검증받고 글로벌 뷰티테크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