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9월 4일 병원 1층 야외공간에서 치료 중인 소아청소년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새봄 힐링캠핑’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완화의료팀 ‘새봄누리’가 주관하고 국립암센터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반복되는 치료와 입퇴원으로 일상적인 여가활동을 즐기기 어려운 소아청소년암 환자와 가족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며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캠핑존 △공예체험존 △보호자 힐링 아로마존 △게임·놀이존 등으로 구성됐다.
환자와 가족들은 다양한 체험과 놀이에 참여하며 치료 과정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덜고, 평소 치료와 돌봄으로 충분히 갖기 어려웠던 가족과의 시간을 함께 보냈다.
특히 치료 과정에서 야외활동과 여가 경험이 제한되는 소아청소년암 환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미림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완화의료팀장은 “소아청소년암 환자는 치료 과정에서 감염 예방과 안전상의 이유로 야외활동과 여가 경험에 많은 제약을 받으며, 가족 역시 장기간 치료와 돌봄을 이어가면서 심리·정서적인 소진을 경험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이 환자와 가족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쉬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소아청소년암 환자와 가족에게는 질병 치료뿐 아니라 치료 과정에서 경험하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한 세심한 돌봄이 필요하다”며 “국립암센터는 앞으로도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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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9월 4일 병원 1층 야외공간에서 치료 중인 소아청소년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새봄 힐링캠핑’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완화의료팀 ‘새봄누리’가 주관하고 국립암센터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반복되는 치료와 입퇴원으로 일상적인 여가활동을 즐기기 어려운 소아청소년암 환자와 가족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며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캠핑존 △공예체험존 △보호자 힐링 아로마존 △게임·놀이존 등으로 구성됐다.
환자와 가족들은 다양한 체험과 놀이에 참여하며 치료 과정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덜고, 평소 치료와 돌봄으로 충분히 갖기 어려웠던 가족과의 시간을 함께 보냈다.
특히 치료 과정에서 야외활동과 여가 경험이 제한되는 소아청소년암 환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미림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완화의료팀장은 “소아청소년암 환자는 치료 과정에서 감염 예방과 안전상의 이유로 야외활동과 여가 경험에 많은 제약을 받으며, 가족 역시 장기간 치료와 돌봄을 이어가면서 심리·정서적인 소진을 경험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이 환자와 가족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쉬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소아청소년암 환자와 가족에게는 질병 치료뿐 아니라 치료 과정에서 경험하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한 세심한 돌봄이 필요하다”며 “국립암센터는 앞으로도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