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가 국내 최초로 ‘Halcyon 5.0 통합 정밀 방사선치료 솔루션’을 이용한 환자 치료를 시작한 데 이어 ‘Halcyon 5.0 아시아 레퍼런스 센터’로 지정되며 첨단 방사선치료 분야의 아시아 임상·교육 거점으로 역할을 확대한다.
아주대병원은 지난 8월 5일 Halcyon 5.0을 이용한 환자 치료를 국내 최초로 시작했다. 이는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 실제 환자 치료 사례다.
Halcyon 5.0은 △고해상도 콘빔CT(CBCT) 영상 시스템 ‘HyperSight’ △6자유도 환자 위치 보정 테이블 ‘Dynamic Couch’ △표면유도 방사선치료(SGRT) 시스템 ‘IDENTIFY’를 Halcyon 소프트웨어 v5.0과 통합한 최신 방사선치료 시스템이다.
특히 HyperSight는 약 6초 만에 넓은 범위의 고해상도 CBCT 영상을 획득해 치료 직전 종양과 주변 정상 조직의 위치 및 해부학적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여기에 Dynamic Couch의 6자유도 위치 보정 기능과 IDENTIFY의 환자 표면 기반 위치 확인 및 움직임 관리 기능을 결합해 보다 정밀하고 안정적인 방사선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
이번 아시아 레퍼런스 센터 지정에 따라 아주대병원은 국내 최초 임상 적용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아시아 지역 의료진과 공유할 예정이다.
해외 방사선종양학과 의료진과 의학물리사, 방사선사 등을 대상으로 Halcyon 5.0의 임상 적용 사례와 실제 치료 경험을 소개한다. 구체적으로 영상 활용을 비롯해 환자 위치 보정과 움직임 관리 등 통합 정밀 방사선치료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아주대병원은 앞서 2024년부터 ‘Halcyon-HyperSight 아시아 레퍼런스 센터’를 운영하며 아시아 각국 의료진을 대상으로 교육과 임상 경험을 공유해 왔다.
이번 Halcyon 5.0 아시아 레퍼런스 센터 지정으로 기존 HyperSight 영상 기술 중심이었던 교육과 교류 범위도 확대된다. 고해상도 영상뿐 아니라 환자 위치 보정과 움직임 관리 등을 아우르는 Halcyon 5.0 통합 정밀 방사선치료 전반으로 교육 영역을 넓힌다.
노오규 아주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장은 “국내 최초 Halcyon 5.0 치료 시행에 이어 그동안 축적해 온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아시아 레퍼런스 센터로 역할을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첨단 방사선치료 기술을 임상에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국내외 의료진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아시아 방사선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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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가 국내 최초로 ‘Halcyon 5.0 통합 정밀 방사선치료 솔루션’을 이용한 환자 치료를 시작한 데 이어 ‘Halcyon 5.0 아시아 레퍼런스 센터’로 지정되며 첨단 방사선치료 분야의 아시아 임상·교육 거점으로 역할을 확대한다.
아주대병원은 지난 8월 5일 Halcyon 5.0을 이용한 환자 치료를 국내 최초로 시작했다. 이는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 실제 환자 치료 사례다.
Halcyon 5.0은 △고해상도 콘빔CT(CBCT) 영상 시스템 ‘HyperSight’ △6자유도 환자 위치 보정 테이블 ‘Dynamic Couch’ △표면유도 방사선치료(SGRT) 시스템 ‘IDENTIFY’를 Halcyon 소프트웨어 v5.0과 통합한 최신 방사선치료 시스템이다.
특히 HyperSight는 약 6초 만에 넓은 범위의 고해상도 CBCT 영상을 획득해 치료 직전 종양과 주변 정상 조직의 위치 및 해부학적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여기에 Dynamic Couch의 6자유도 위치 보정 기능과 IDENTIFY의 환자 표면 기반 위치 확인 및 움직임 관리 기능을 결합해 보다 정밀하고 안정적인 방사선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
이번 아시아 레퍼런스 센터 지정에 따라 아주대병원은 국내 최초 임상 적용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아시아 지역 의료진과 공유할 예정이다.
해외 방사선종양학과 의료진과 의학물리사, 방사선사 등을 대상으로 Halcyon 5.0의 임상 적용 사례와 실제 치료 경험을 소개한다. 구체적으로 영상 활용을 비롯해 환자 위치 보정과 움직임 관리 등 통합 정밀 방사선치료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아주대병원은 앞서 2024년부터 ‘Halcyon-HyperSight 아시아 레퍼런스 센터’를 운영하며 아시아 각국 의료진을 대상으로 교육과 임상 경험을 공유해 왔다.
이번 Halcyon 5.0 아시아 레퍼런스 센터 지정으로 기존 HyperSight 영상 기술 중심이었던 교육과 교류 범위도 확대된다. 고해상도 영상뿐 아니라 환자 위치 보정과 움직임 관리 등을 아우르는 Halcyon 5.0 통합 정밀 방사선치료 전반으로 교육 영역을 넓힌다.
노오규 아주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장은 “국내 최초 Halcyon 5.0 치료 시행에 이어 그동안 축적해 온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아시아 레퍼런스 센터로 역할을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첨단 방사선치료 기술을 임상에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국내외 의료진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아시아 방사선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