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암 발생률 1위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전립선암의 기초 지식부터 최신 치료법까지 환자와 가족의 눈높이에 맞춰 정돈한 전문 의학 안내서가 출간됐다.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변석수 교수가 신간 ‘전립선암, 제대로 알고 제대로 치료하자’(와우라이프, 232쪽)를 펴냈다고 밝혔다.
전립선암은 서구화된 식생활과 고령화, 진단 기술의 발달 등으로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늘어나는 남성암이다. 다른 암에 비해 진행이 비교적 느리고 조기 발견 시 완치율이 높지만, 검증되지 않은 정보나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부작용을 걱정하는 환자가 많다.
이번 신간은 복잡한 의학 용어 대신 직관적인 설명과 최신 임상 근거를 바탕으로 전립선암의 진단부터 치료, 생활 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뤘다.
책의 주요 내용은 ▲전립선의 구조와 양성 질환의 이해 ▲전립선암의 원인·증상·예방 ▲PSA(전립선특이항원) 검사 및 MRI·조직검사를 통한 병기 판정 ▲국소암 치료 전략 ▲진행성·전이암 치료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정서적 지지와 생활 습관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진료 현장에서 환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을 모은 별도 코너도 수록됐다.
특히 조기 진단의 핵심인 PSA 검사 해석법부터 암 위험도에 따른 적극적 관찰요법, 부작용을 줄이는 단일공 로봇수술, 양성자·중입자 치료 등 최신 치료 트렌드를 상세히 소개했다. 나아가 4기 전이암 환자를 위한 표적·항암 호르몬 치료 전략까지 폭넓게 담아냈다.
저자인 변석수 교수는 2008년 로봇수술을 시작한 이래 2026년 7월 기준 4,000례 이상의 비뇨기암 로봇수술을 집도한 거장이다. 다빈치 로봇수술 제조사인 인튜이티브 서지컬의 공식 강사로 활동 중이며, 단일공 로봇수술을 전립선암에 적극 적용해 수술 후 요실금 발생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인 7,000여 명의 한국인 전립선암 유전자 데이터를 구축하고 국제 전립선암 유전체 연구 네트워크(PRACTICAL consortium)의 유일한 한국인 연구자로 참여하고 있다.
변석수 교수는 “전립선암은 올바른 정보 수용과 적절한 치료법 선택이 경과를 좌우하는 질환”이라며 “이 책이 환자와 가족들이 질환을 명확히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치료 방향을 잡는 데 신뢰할 수 있는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신장암, 제대로 알고 제대로 치료하자』(개정 3판)를 집필한 변 교수는 이번 신간을 통해 비뇨기암 환자들을 위한 의학 정보 보급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남성암 발생률 1위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전립선암의 기초 지식부터 최신 치료법까지 환자와 가족의 눈높이에 맞춰 정돈한 전문 의학 안내서가 출간됐다.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변석수 교수가 신간 ‘전립선암, 제대로 알고 제대로 치료하자’(와우라이프, 232쪽)를 펴냈다고 밝혔다.
전립선암은 서구화된 식생활과 고령화, 진단 기술의 발달 등으로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늘어나는 남성암이다. 다른 암에 비해 진행이 비교적 느리고 조기 발견 시 완치율이 높지만, 검증되지 않은 정보나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부작용을 걱정하는 환자가 많다.
이번 신간은 복잡한 의학 용어 대신 직관적인 설명과 최신 임상 근거를 바탕으로 전립선암의 진단부터 치료, 생활 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뤘다.
책의 주요 내용은 ▲전립선의 구조와 양성 질환의 이해 ▲전립선암의 원인·증상·예방 ▲PSA(전립선특이항원) 검사 및 MRI·조직검사를 통한 병기 판정 ▲국소암 치료 전략 ▲진행성·전이암 치료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정서적 지지와 생활 습관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진료 현장에서 환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을 모은 별도 코너도 수록됐다.
특히 조기 진단의 핵심인 PSA 검사 해석법부터 암 위험도에 따른 적극적 관찰요법, 부작용을 줄이는 단일공 로봇수술, 양성자·중입자 치료 등 최신 치료 트렌드를 상세히 소개했다. 나아가 4기 전이암 환자를 위한 표적·항암 호르몬 치료 전략까지 폭넓게 담아냈다.
저자인 변석수 교수는 2008년 로봇수술을 시작한 이래 2026년 7월 기준 4,000례 이상의 비뇨기암 로봇수술을 집도한 거장이다. 다빈치 로봇수술 제조사인 인튜이티브 서지컬의 공식 강사로 활동 중이며, 단일공 로봇수술을 전립선암에 적극 적용해 수술 후 요실금 발생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인 7,000여 명의 한국인 전립선암 유전자 데이터를 구축하고 국제 전립선암 유전체 연구 네트워크(PRACTICAL consortium)의 유일한 한국인 연구자로 참여하고 있다.
변석수 교수는 “전립선암은 올바른 정보 수용과 적절한 치료법 선택이 경과를 좌우하는 질환”이라며 “이 책이 환자와 가족들이 질환을 명확히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치료 방향을 잡는 데 신뢰할 수 있는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신장암, 제대로 알고 제대로 치료하자』(개정 3판)를 집필한 변 교수는 이번 신간을 통해 비뇨기암 환자들을 위한 의학 정보 보급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