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PMC박병원, 보건복지부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지역 필수의료 기능 강화 -의료전달체계 개선
입력 2026.07.07 10:42 수정 2026.07.07 10:43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평택 PMC박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은 종합병원의 포괄적 진료역량을 강화하고 의료전달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역 주민이 응급의료 등 필수의료 서비스를 제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종합병원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포괄 2차 종합병원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급성기병원 의료기관 인증 △지역응급의료기관 이상 지정 △진료 가능한 수술·시술 종류 350개 이상 등 주요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PMC박병원은 해당 기준을 충족해 지원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선정에 따라 응급의료와 중환자 진료 등 지역 필수의료 기능 강화를 위한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정부는 선정 기관을 대상으로 중환자실 수가 인상, 응급실 내원 후 24시간 이내 시행된 응급수술 수가 가산, 24시간 진료기능 유지를 위한 응급실 인력 당직비용 지원 등을 적용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손영래 의료혁신추진단장은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은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에 이어 바람직한 지역완결적 필수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밝혔다.

평택 PMC박병원은 2001년 ‘박진규신경외과의원’으로 개원한 이후 지속적으로 진료 역량을 확대해 2016년 종합병원으로 승격했다. 현재 13개 진료과와 뇌심혈관·척추관절·통합재활 등 주요 전문센터를 운영하며, 응급·중증진료를 포함한 지역 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PMC박병원은 이번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을 계기로 응급·중증진료 등 지역 필수의료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오는 8월 건강증진센터와 인공신장센터 오픈을 앞두고 예방·검진·사후관리부터 만성질환 치료까지 이어지는 의료서비스 체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폐암 치료, 생존 넘어 일상으로”…뇌전이 관리가 여는 ‘퀄리티 서바이벌’
디티앤씨알오 김봉태 부사장 “개량신약·복합제, 규제·시장 함께 설계해야”
"근거 중심으로 승부"…개발부터 유통까지 원칙 지킨 팜뉴트리션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평택 PMC박병원, 보건복지부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평택 PMC박병원, 보건복지부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