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교수,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회장 취임
"비만대사수술 안전성- 치료 수준 향상...학술 교류- 연구 활성화 기여"
입력 2026.06.02 10:08 수정 2026.06.0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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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조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 위장관외과 교수가 최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2026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2026 International Congress of KSMBS)’에서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제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6년 6월부터 2027년 5월까지다.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는 비만 및 대사질환 수술 치료 분야 학술 발전과 연구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학술단체로, 국내외 학술대회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진료 지침 개발 등을 통해 관련 분야 발전에 힘쓰고 있다.

김진조 교수는 가톨릭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비만대사(당뇨)수술센터장과 입원진료부장을 맡고 있으며, 비만대사수술과 위장관외과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진료와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고도비만과 대사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치료와 수술 분야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관련 진료 체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진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위장관외과 교수는 “비만과 대사질환은 단순한 체중 문제를 넘어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라며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가 국내 비만대사수술의 안전성과 치료 수준 향상은 물론, 학술 교류와 연구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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