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암성통증 바로알기’ 캠페인 진행
암성통증 올바른 이해 높이고, 환자들 적절한 증상 관리 중요성 공유
입력 2026.05.29 14:20 수정 2026.05.2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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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지난 28일 본원 신관 15층 마리아홀 로비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암성통증 바로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암성통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환자들의 적절한 증상 관리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암 환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통증 관리와 암성통증에 대한 교직원들 관심과 이해가 중요하다는 점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행사 현장에서 ‘암성통증 바로알기’ 리플릿을 배부하고, 말기 암환자의 증상 조절 방법과 통증 표현 중요성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 또 OX 퀴즈 이벤트를 통해 암성통증 관리와 진통제 사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내용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호스피스완화의료 슬로건인 ‘아픔을 덜고 마음을 채우다’를 바탕으로 ‘생각나는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한 문장’ 메시지 이벤트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가족과 동료, 환자 등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 문구를 작성하며 공감과 위로의 의미를 나눴다.

김대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가정의학과 교수)은 “암성통증은 적극적인 관리와 치료를 통해 충분히 조절할 수 있음에도 여전히 잘못된 인식과 오해가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암성통증 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환자들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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