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한의사회가 한의사의 정치 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실무형 안내서를 내놨다.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는 한의사의 지방선거 참여를 돕기 위해 ‘한의사 지방선거 참여 백서-출마부터 투표까지’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지방선거 출마를 고려하는 한의사는 물론 정치 참여와 선거 과정에 관심 있는 회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준비 단계부터 선거 실무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다. 특히 선거 경험이 부족한 경우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백서는 총 6개 장으로 구성돼 △출마 전 준비 △선거 전략 수립 △선거운동 실무 △선거비용 보전 △보전 기준 및 사례 △부록 등으로 나뉜다. 지역 기반 형성과 유권자 분석, 공약 설계, 홍보 전략, 선거법 준수, 비용 보전 절차 등 지방선거 전 과정을 포괄적으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실제 출마한 한의사의 경험을 토대로 구성돼, 이론 중심이 아닌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정보를 중심으로 내용을 채웠다.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선거비용 보전 기준 등 복잡한 제도 역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처음 공직에 도전하는 후보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선거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와 유의사항도 함께 제시해 실용성을 높였다.
박성우 회장은 “한의사는 지역사회에서 주민과 밀접하게 호흡하는 의료인으로 지방자치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인력”이라며 “다만 정치 참여에 필요한 정보 부족으로 출마를 망설이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백서는 한의사의 정치 참여 장벽을 낮추고 보건의료 정책 결정 과정에 한의계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더 많은 한의사가 공공 영역에 진출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특별시한의사회는 이번 백서를 전국 시도지부와 서울 지역 분회에 배포할 예정이며, 향후 선거 준비 회원을 위한 지원 방안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네이처셀,성인 자폐증 줄기세포 치료제 ‘아스트로스템-AU’ IND 미국 FDA 승인 |
| 2 | “바이오=코인=도박?” 금감원, 공시 구조 바꿔 ‘악순환 고리’ 끊는다 |
| 3 | [기자수첩] '혁신' 닻 올린 국내 제약바이오, 생존 넘어 '글로벌 초격차'로 가려면 |
| 4 | 압타바이오,'APX-115' 임상2상 IND 미국 FDA 변경 승인 |
| 5 | 식약처, GLP-1 계열 비만약 ‘오남용 관리’ 본격화 |
| 6 | AI 시대, 약사 역할은…경기도약사회, 내달 10일 학술대회서 방향 제시 |
| 7 | 넥스아이, 기술성평가 통과…글로벌 L/O 성과 앞세워 코스닥 상장 추진 |
| 8 | 디앤디파마텍, 2265억 규모 CB발행 결정,섬유화증 치료제 임상개발 가속 |
| 9 | 세니젠,유증 통해 재무 안정성 확보... 글로벌 바이오 시장 정조준 |
| 10 | 압타머사이언스,MSD와 임상시험 협력·의약품 공급 계약 체결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서울특별시한의사회가 한의사의 정치 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실무형 안내서를 내놨다.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는 한의사의 지방선거 참여를 돕기 위해 ‘한의사 지방선거 참여 백서-출마부터 투표까지’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지방선거 출마를 고려하는 한의사는 물론 정치 참여와 선거 과정에 관심 있는 회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준비 단계부터 선거 실무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다. 특히 선거 경험이 부족한 경우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백서는 총 6개 장으로 구성돼 △출마 전 준비 △선거 전략 수립 △선거운동 실무 △선거비용 보전 △보전 기준 및 사례 △부록 등으로 나뉜다. 지역 기반 형성과 유권자 분석, 공약 설계, 홍보 전략, 선거법 준수, 비용 보전 절차 등 지방선거 전 과정을 포괄적으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실제 출마한 한의사의 경험을 토대로 구성돼, 이론 중심이 아닌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정보를 중심으로 내용을 채웠다.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선거비용 보전 기준 등 복잡한 제도 역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처음 공직에 도전하는 후보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선거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와 유의사항도 함께 제시해 실용성을 높였다.
박성우 회장은 “한의사는 지역사회에서 주민과 밀접하게 호흡하는 의료인으로 지방자치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인력”이라며 “다만 정치 참여에 필요한 정보 부족으로 출마를 망설이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백서는 한의사의 정치 참여 장벽을 낮추고 보건의료 정책 결정 과정에 한의계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더 많은 한의사가 공공 영역에 진출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특별시한의사회는 이번 백서를 전국 시도지부와 서울 지역 분회에 배포할 예정이며, 향후 선거 준비 회원을 위한 지원 방안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