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세종병원에서 스핀오프해 설립된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메디컬에이아이(대표 권준명)가 국가전략기술 확인에 이어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딥테크 상장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지난달 메디컬에이아이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두 곳의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 기술특례상장 중에서도 요건이 까다로운 '딥테크(초격차 기술특례) 상장'을 위해서는 국가전략기술 보유 확인 시 단수 기관 평가(A등급 이상)만으로도 신청이 가능하지만, 메디컬에이아이는 복수 기관 평가에서 모두 A등급을 받으며 기술 완성도와 시장성을 확고히 입증햇다.
특히 의료AI 분야는 알고리즘 성능 뿐 아니라 임상적 유효성, 데이터 신뢰성, 규제 적합성 등이 종합적으로 검증돼야 하는 영역으로, 높은 기술적 진입장벽을 갖는다.
지난해 10월 메디컬에이아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으로부터 '심전도 분석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한 심장질환 진단 기술(제품명: AiTiA Series)'로 의료AI 기업 최초로 국가전략기술로 확인받으며 기술적 희소성과 국가적 중요성을 인정받았다. 반도체, 이차전지 등 전략 산업 위주로 선정되던 기술 장벽을 뚫고, 메디컬에이아이 'AiTiA Series'가 첨단 바이오 분야의 국가적 핵심 자산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권준명 대표는 "이번 기술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딥테크 기술특례 상장 준비를 본격화하는 동시에, 앞으로 확장될 글로벌 의료AI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서 비급여 처방이 가능한 메디컬에이아이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AiTiALVSD'는 전 세계 236개 의료기관에서 누적 200만 명, 월 14만 명 이상이 유료 사용 중이다. 지난해 9월에는 스마트워치 측정 심전도를 분석해 심부전을 진단 보조하는 ‘AiTiALVSD-1L’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조허가를 획득했다.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심부전 진단 보조 기능으로는 세계 최초 인허가를 획득한 사례다.

세종병원에서 스핀오프해 설립된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메디컬에이아이(대표 권준명)가 국가전략기술 확인에 이어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딥테크 상장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지난달 메디컬에이아이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두 곳의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 기술특례상장 중에서도 요건이 까다로운 '딥테크(초격차 기술특례) 상장'을 위해서는 국가전략기술 보유 확인 시 단수 기관 평가(A등급 이상)만으로도 신청이 가능하지만, 메디컬에이아이는 복수 기관 평가에서 모두 A등급을 받으며 기술 완성도와 시장성을 확고히 입증햇다.
특히 의료AI 분야는 알고리즘 성능 뿐 아니라 임상적 유효성, 데이터 신뢰성, 규제 적합성 등이 종합적으로 검증돼야 하는 영역으로, 높은 기술적 진입장벽을 갖는다.
지난해 10월 메디컬에이아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으로부터 '심전도 분석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한 심장질환 진단 기술(제품명: AiTiA Series)'로 의료AI 기업 최초로 국가전략기술로 확인받으며 기술적 희소성과 국가적 중요성을 인정받았다. 반도체, 이차전지 등 전략 산업 위주로 선정되던 기술 장벽을 뚫고, 메디컬에이아이 'AiTiA Series'가 첨단 바이오 분야의 국가적 핵심 자산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권준명 대표는 "이번 기술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딥테크 기술특례 상장 준비를 본격화하는 동시에, 앞으로 확장될 글로벌 의료AI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서 비급여 처방이 가능한 메디컬에이아이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AiTiALVSD'는 전 세계 236개 의료기관에서 누적 200만 명, 월 14만 명 이상이 유료 사용 중이다. 지난해 9월에는 스마트워치 측정 심전도를 분석해 심부전을 진단 보조하는 ‘AiTiALVSD-1L’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조허가를 획득했다.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심부전 진단 보조 기능으로는 세계 최초 인허가를 획득한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