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토믹스-연세대, 심장질환 AI 진단 기술 고도화 전략적 산학협력 협약
임상 적용 확대 공동 기술 개발
입력 2025.10.20 08:04 수정 2025.10.2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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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영상 AI 전문기업 팬토믹스(대표 김판기)가 연세대학교 디지털헬스케어학부 (학부장 김윤철 교수)와 전략적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심장질환 진단을 위한 AI 기술 고도화와 임상 적용 확대를 위한 공동 기술 개발을 핵심으로 한다.

팬토믹스는 심장 MRI 및 CT 영상 자동 분석 솔루션인 ‘마이오믹스(Myomics)’와 ‘앤지오믹스(Angiomics)’를 개발한 기업으로, 기존 30분 이상 소요되던 영상 분석 시간을 5분 이내로 단축하고, 조직검사 수준 진단 정확도를 제공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이미 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국내 주요 병원에서 사용 중이며, 미국 FDA와 일본 PMDA 인증을 획득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팬토믹스는 연세대학교 의료 데이터 및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AI 알고리즘 정확도 향상과 임상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심부전·심근경색·심근염·아밀로이드증 등 주요 심장질환 조기 진단을 위한 기술 고도화에 집중한다.

김판기 대표는 “연세대학교와 협력은 팬토믹스가 보유한 AI 기술을 실제 의료 현장에 더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회”라며  “기술 실효성과 임상적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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