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시크리톰 기반 피부재생 솔루션 '칼레심'과 고주파(RF)를 병행한 임상 결과, 항암 이후 모발이 약해진 사례에서 모발 굵기와 밀도가 개선되는 경향이 지난달 30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광둥성 모발의학대회'에서 공개됐다.
아시아 비절개 모발이식학회(FUE ASIA) 김지석 교수(맘모스헤어라인의원 원장)는 임상 결과를 발표하며 "칼레심은 기존 PRP(혈소판 풍부 혈장) 시술이나 줄기세포 기반 시술에 비해 만족도가 높고, 시술 중 불편감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었다"며 "특히 항암 이후 모발이 약화된 사례에서 굵기와 밀도의 개선이 관찰됐다"고 설명했다.
'광둥성 성형미용협회 모발·두피 건강관리 분회 연차총회 및 제1회 광둥성 모발의학대회'의 한국 대표 연사로 공식 초청받은 김 교수는 "그간 모발이식 전문가로서 수많은 임상을 진행해 왔지만, 이제는 이식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시크리톰과 고주파의 시너지 효과는 두피 환경을 개선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중국 성형·재생의학 분야 권위자인 루쥔 양(楊律君) 교수(산터우대학교 의과대학 제2부속병원 성형외과)는 현장에서 "엑소좀 치료는 실제 인체에 의미있는 효과를 나타낼 만큼 충분한 양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앞으로는 시크리톰(secretome)이 진정한 대안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칼레심'(CALECIM)은 줄기세포 플랫폼 전문기업 셀리서치(CellResearch Corp.)가 독자 개발한 PTT-6 시크리톰(secretome) 기반 피부·두피 관리 솔루션으로, 모낭유두세포 증식 증가, 두피 염증 감소, 모낭 활성화와 모발 수 증가 등 다양한 연구 데이터가 보고돼 있다. 현재 전 세계 40여개국 4,500여 병원 및 클리닉에서 임상 및 시술 현장에서 보조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발표는 한국에서 축적된 임상 경험이 중국 학계에서 인정받은 중요한 사례로, 현지 의료진들로부터 '혁신적이고 실질적인 두피·모발 관리 접근'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를 계기로 김지석 교수는 오는 11월 중국에서 열리는 '전중국모발의학학회'에도 공식 초청을 받아 발표할 예정이다.
칼레심 한국 독점 공급사인 키앤스톤 관계자는 "이번 학회는 중국 모발의학 분야 대표 학술행사로, 한국에서의 임상 결과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칼레심 기반 탈모·피부 관리 솔루션이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국내외 의료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네이처셀 주주대표 “조인트스템 BLA 신청 경로 구체화…한국 3상 기반 FDA 논의 진전” |
| 2 | 상장 제약·바이오사 1Q 평균 매출총이익 코스피 897억, 코스닥 271억 달성 |
| 3 | 큐리언트 남기연 대표 “텔라세벡, 결핵 넘어 글로벌 항감염제로 완성할 것” |
| 4 | [약업분석] 셀트리온 1Q 바이오의약품 1조764억원…케미컬 3% 감소 |
| 5 | '한-프 수교 140년' 파스퇴르연구소 “기초연구, 기술이전·산업화 앞당길 것” |
| 6 | 네이처셀, 미국 순회 사업설명회 개최…"조인트스템 허가·상업화·나스닥 전략 공개" |
| 7 | 대장내시경 국가검진 도입 앞두고…"검진 넘어 치료·연계체계 함께 설계해야" |
| 8 | [마이크로바이옴은 살아있다⑤] 항암치료 중 장내 미생물이 치료 판도 바꾼다 |
| 9 | 한국비엔씨 '삼중작용 지속형 비만치료제',마운자로 동등수준 효과 확인 |
| 10 | 위고비, 체중감량 넘어 수면무호흡증·지방간까지…심대사 영역 확장 가능성 제시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시크리톰 기반 피부재생 솔루션 '칼레심'과 고주파(RF)를 병행한 임상 결과, 항암 이후 모발이 약해진 사례에서 모발 굵기와 밀도가 개선되는 경향이 지난달 30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광둥성 모발의학대회'에서 공개됐다.
아시아 비절개 모발이식학회(FUE ASIA) 김지석 교수(맘모스헤어라인의원 원장)는 임상 결과를 발표하며 "칼레심은 기존 PRP(혈소판 풍부 혈장) 시술이나 줄기세포 기반 시술에 비해 만족도가 높고, 시술 중 불편감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었다"며 "특히 항암 이후 모발이 약화된 사례에서 굵기와 밀도의 개선이 관찰됐다"고 설명했다.
'광둥성 성형미용협회 모발·두피 건강관리 분회 연차총회 및 제1회 광둥성 모발의학대회'의 한국 대표 연사로 공식 초청받은 김 교수는 "그간 모발이식 전문가로서 수많은 임상을 진행해 왔지만, 이제는 이식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시크리톰과 고주파의 시너지 효과는 두피 환경을 개선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중국 성형·재생의학 분야 권위자인 루쥔 양(楊律君) 교수(산터우대학교 의과대학 제2부속병원 성형외과)는 현장에서 "엑소좀 치료는 실제 인체에 의미있는 효과를 나타낼 만큼 충분한 양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앞으로는 시크리톰(secretome)이 진정한 대안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칼레심'(CALECIM)은 줄기세포 플랫폼 전문기업 셀리서치(CellResearch Corp.)가 독자 개발한 PTT-6 시크리톰(secretome) 기반 피부·두피 관리 솔루션으로, 모낭유두세포 증식 증가, 두피 염증 감소, 모낭 활성화와 모발 수 증가 등 다양한 연구 데이터가 보고돼 있다. 현재 전 세계 40여개국 4,500여 병원 및 클리닉에서 임상 및 시술 현장에서 보조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발표는 한국에서 축적된 임상 경험이 중국 학계에서 인정받은 중요한 사례로, 현지 의료진들로부터 '혁신적이고 실질적인 두피·모발 관리 접근'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를 계기로 김지석 교수는 오는 11월 중국에서 열리는 '전중국모발의학학회'에도 공식 초청을 받아 발표할 예정이다.
칼레심 한국 독점 공급사인 키앤스톤 관계자는 "이번 학회는 중국 모발의학 분야 대표 학술행사로, 한국에서의 임상 결과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칼레심 기반 탈모·피부 관리 솔루션이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국내외 의료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