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 유럽심장학회 첫 참가... AI 심전도 분석 연구 4건 발표
ESC Congress 2025서 협심증 · 심방세동 등 심혈관 질환 조기 예측 가능성 제시
삼성서울병원 · 세브란스병원 · 전남대병원 ·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공동연구 성과
입력 2025.08.27 08:01 수정 2025.08.2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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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대표 이예하)는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유럽심장학회 연례학술대회(ESC Congress 2025)’에 처음으로 참가해 AI 기반 심전도 분석 관련 초록 4건을 발표한다.

ESC Congress는 유럽심장학회 (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 ESC)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 심혈관 분야 학술대회로, 매년 전 세계 150여개 국가에서 약 3만명 이상의 전문가가 참석해 최신 심혈관 연구 성과와 임상 지침, AI 기술 등을 공유하는 국제적 행사다.

뷰노는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전남대병원, 한림대 동탄성심병원과 협업한 AI 기반 심전도 분석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세계적 기술력과 연구 역량을 알릴 계획이다.

뷰노가 발표할 네 가지 초록 주요 내용은 ▲6-리드 휴대용 심전도 기기 HATIV P30이 부정맥 진단 정확도 및 판독 신뢰도 면에서 단일 리드 기기보다 우수함을 입증한 연구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김주연 교수 공동연구) ▲HATIV P30으로 측정한 모바일 심전도 데이터를 활용해 31일 이내 심방세동 발생 위험을 높은 성능으로 예측한 연구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이기홍 교수 공동연구) ▲협심증 의심 환자의 운동부하검사 심전도를 AI로 판독해 우수한 진단 성능을 확인한 연구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순환기내과 박명수 교수 공동연구) 및 ▲희귀 심근질환 ATTR-CM의 조기 진단을 위한 심전도 기반 AI 모델을 개발하고 5개 기관 데이터로 검증한 연구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오재원 교수 공동연구) 등이다.

이번 발표를 통해 뷰노는 자사 AI 기술이 다양한 심혈관 질환 조기 예측 및 진단·판독 효율화 측면에서 임상적 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특히 AI 기술로 심혈관 진단, 치료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  ‘Cardiology Beyond Borders’와 맞닿아 있어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주성훈 뷰노 CTO는 “ESC Congress는 심혈관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무대인 만큼, 이번 첫 참가와 초록 발표는 매우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임상기관과 협력해 인공지능 기술을 의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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