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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인식 솔루션 전문기업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는 일본 야스다(주)가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을 추가 취득하고 전략적 투자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야스다(Yasuda)는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주식 705,358주(지분율 5.01%)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이번 전략적 투자를 통해 양사는 일본과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적극적인 사업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야스다는 1928년 오사카에서 건축자재업을 기반으로 설립됐으며 현재 건설 및 부동산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미래 핵심 전략사업으로 건물 보안이나 출입통제를 담당하는 물리보안 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일본은 급속한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물리보안 분야에서도 얼굴, 지문 등 생체 인식과 비접촉 인증 솔루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야스다는 이런 국가 및 사회적 트렌드 변화를 물리보안 사업 강화 전략적 기회로 판단하고 있다.
양사는 먼저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첨단 생체인식 기술과 야스다의 빌딩, 주택 분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일본 최대 경비회사와 사업 연계, 해외 진출 일본 기업 대상 글로벌 프로젝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관계자는 "일본 야스다와는 20년 이상 기술과 품질, 사업적 신뢰도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왔다"며 "이번 야스다 지분 추가 취득과 5% 지분 확보는 이러한 신뢰관계를 기반으로 향후 사업적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야스다를 비롯해 일본 주요 파트너들과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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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인식 솔루션 전문기업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는 일본 야스다(주)가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을 추가 취득하고 전략적 투자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야스다(Yasuda)는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주식 705,358주(지분율 5.01%)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이번 전략적 투자를 통해 양사는 일본과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적극적인 사업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야스다는 1928년 오사카에서 건축자재업을 기반으로 설립됐으며 현재 건설 및 부동산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미래 핵심 전략사업으로 건물 보안이나 출입통제를 담당하는 물리보안 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일본은 급속한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물리보안 분야에서도 얼굴, 지문 등 생체 인식과 비접촉 인증 솔루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야스다는 이런 국가 및 사회적 트렌드 변화를 물리보안 사업 강화 전략적 기회로 판단하고 있다.
양사는 먼저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첨단 생체인식 기술과 야스다의 빌딩, 주택 분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일본 최대 경비회사와 사업 연계, 해외 진출 일본 기업 대상 글로벌 프로젝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관계자는 "일본 야스다와는 20년 이상 기술과 품질, 사업적 신뢰도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왔다"며 "이번 야스다 지분 추가 취득과 5% 지분 확보는 이러한 신뢰관계를 기반으로 향후 사업적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야스다를 비롯해 일본 주요 파트너들과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