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 내시경 시술기구 전문기업 파인메딕스(각자 대표이사 전성우, 김성철)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파인메딕스는 기술성 평가를 통해 기술특례상장 요건 충족 후 8월 말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총 공모예정 주식 수는 90만주로 희망 공모가 범위는 9,000~10,000원, 총 공모금액은 81~90억 원이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파인메딕스는 2009년 설립된 소화기 내시경 시술도구 전문 생산기업으로, 현직 소화기 내과 의사가 현장 경험과 고민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설립된 ‘프로슈머(Product+Consumer)’형 기업이다. 대부분 해외업체 제품에만 의존하던 소화기 내시경 시술기구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하면서 국내는 물론 글로벌까지 빠르게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현장 니즈와 노하우를 반영해 개발된 ESD-Knife는 세계 최초 하이브리드형 나이프로 두 가지 유형 나이프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사용자 시술시간을 단축시켜주고 환자의 의료비를 절감하게 해주어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2020년 산업통산자원부가 인증하는 차세대 세계 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에도 선정되며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강소기업임을 입증했다.
전성우 파인메딕스 대표이사는 “우수한 기술력과 Prosumer형 기업 강점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의 점유율을 적극 확대해 나가고 있다.”라며 “신제품 개발 및 꾸준한 제품 업그레이드를 통해 글로벌 의료기기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소화기 내시경 시술기구 전문기업 파인메딕스(각자 대표이사 전성우, 김성철)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파인메딕스는 기술성 평가를 통해 기술특례상장 요건 충족 후 8월 말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총 공모예정 주식 수는 90만주로 희망 공모가 범위는 9,000~10,000원, 총 공모금액은 81~90억 원이다. 상장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파인메딕스는 2009년 설립된 소화기 내시경 시술도구 전문 생산기업으로, 현직 소화기 내과 의사가 현장 경험과 고민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설립된 ‘프로슈머(Product+Consumer)’형 기업이다. 대부분 해외업체 제품에만 의존하던 소화기 내시경 시술기구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하면서 국내는 물론 글로벌까지 빠르게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현장 니즈와 노하우를 반영해 개발된 ESD-Knife는 세계 최초 하이브리드형 나이프로 두 가지 유형 나이프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사용자 시술시간을 단축시켜주고 환자의 의료비를 절감하게 해주어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2020년 산업통산자원부가 인증하는 차세대 세계 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에도 선정되며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강소기업임을 입증했다.
전성우 파인메딕스 대표이사는 “우수한 기술력과 Prosumer형 기업 강점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의 점유율을 적극 확대해 나가고 있다.”라며 “신제품 개발 및 꾸준한 제품 업그레이드를 통해 글로벌 의료기기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