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에이아이, 엠시스텍과 인공지능 의무기록 사업화 MOU 체결
병원정보시스템에 음성인식 기반 생성형 의무기록 접목 차세대 시스템 구축
의사 출신 주도 AI음성 인식 인공지능 기술 의료 현장 최적화 활용 개발

입력 2024.07.10 08:02 수정 2024.07.1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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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의무기록 통합 솔루션 제공기업 퍼즐에이아이(대표 김용식)는 의료정보시스템 전문 기업 엠시스텍(대표 김명환)과 차세대 의무기록 작성 시스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8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 제휴를 계기로 퍼즐에이아이는 의료 특화 음성인식 엔진과 인공지능 차트생성 기술을 엠시스텍에 제공한다. 엠시스텍은 음성인식 기술과 인공지능 차트 생성기술을 활용해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모든 의료인들이 의무기록을 보다 효율적이며 안전하게 작성할 수 있는 차세대 EMR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퍼즐에이아이는 AI음성 인식기술 기반으로 의무기록, 음성생체인증, 음성보안 등에 필요한 제품을 개발해 전국 70개 병원에 공급하고 있다. 최근 IF 디자인상, 장영실상을 등을 수상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4 AI바우처 지원사업 일반분과와 의료분과 공급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엠시스텍 병원의료정보 시스템 엠시스웨어(Msysware)는 2021년 한국소비자 만족지수 1위를 차지하며 편의성을 기반으로 최근 성장하고 있다. 특히, 확장성이 보장된 미래지향적 정보관리체계로 서식생성 기술이 뛰어나 종합병원 관계자로부터 호평 받고 있다.

엠시스텍 김명환 대표는 “AI가 화두인 만큼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운영중인 모든 병원에 인공지능 기능을 기본 탑재 할 것”이라며 “차세대 의무기록 개발을 계기로 EMR 시장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퍼즐에이아이의 김용식 대표는 “차세대 의료정보시스템 개발로 의료진들 업무효율을 극대화하고 환자케어에 집중할 수 있는 보다 나은 업무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러 EMR개발사, 헬스케어기업 및 의료기관들과 지속적인 협업을 추진해 국내 의료정보시스템 글로벌 경쟁력을 한단계 발전시키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퍼즐에이아이는 설립 후 200억 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주간 증권사를 선정하고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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