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경 간호협회장 사임...탁영란 제1회장이 회장직 승계
제1부회장에는 손혜숙 제2부회장...임기는 전임자 잔여임기인 내년 2월까지
입력 2024.02.07 15:42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탁영란 대한간호협회장. ©대한간호협회

대한간호협회 김영경 회장이 6일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대한간호협회는 “김영경 회장의 사임으로 탁영란 제1부회장이 회장직을 승계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탁영란 제1부회장의 대한간호협회장직 승계와 함께 제1부회장직은 손혜숙 제2부회장이 승계했다.

대한간호협회 정관에 따르면, 회장이 공석일 때는 제1, 제2부회장 순으로 회장직을 승계하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탁영란 회장과 손혜숙 제1부회장은 내년 2월 정기 대의원총회 때까지 전임자의 잔여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행복한 팜 스터디③] "복약상담 팁-건기식까지 총 망라"
"미국 FDA 승인, 과학만으론 부족하다…인허가 전략이 성공과 실패 좌우"
[행복한 팜 스터디②] "약국 경영과 상담 A부터 Z까지" 21일부터 선착순 접수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김영경 간호협회장 사임...탁영란 제1회장이 회장직 승계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김영경 간호협회장 사임...탁영란 제1회장이 회장직 승계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