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은 의학 발전기금 50억원을 기부한 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회장의 숭고한 나눔을 기리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고려대의료원은 24일 고려대 안암병원 메디컴플렉스 신관 5층 대강당에서 ‘메디힐 홀’ 명명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윤을식 의무부총장, 한승범 안암병원장, 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75석의 메디힐 홀을 가득 채웠다.
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회장은 고려대 지질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지난 2011년부터 고려대와 고려대 의료원에 장학금을 비롯해 교육, 연구, 의학 발전 기금 등 다양한 분야에서 210여억원을 전하며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권 회장은 “나눔은 비움이 아니라 채움이라 생각한다”며 “의료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고려대의료원에 뜻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이번 기금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의 더욱 건강한 내일을 위해 도약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승명호 교우회장은 축사를 통해 “메디힐 홀을 통해 권오섭 회장님의 창의성과 도전정신, 빛나는 용기가 많은 이에게 큰 영감을 주고 우리 사회 곳곳으로 더욱 널리 퍼저나기길 희망한다”며 “모교와 교우회 발전을 위해 언제나 뜨거운 사랑을 보여주시는 권오섭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윤을식 의무부총장은 “권오섭 회장님의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뜻이 깃든 이곳 메디힐 홀에서 우리 교직원들과 후학들이 생명 존중과 인류애 실천이라는 원대한 꿈을 키워나갈 것”이라며 “회장님께서 심어주신 나눔의 가치를 가치 있는 성과들로 가꾸고 일궈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힐 홀은 고려대 안암병원 메디컴플렉스 신관 5층에 275석 규모로 자리하고 있다. 전면부를 가득 채운 대형 스크린과 최신 음향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첨단 미디어 환경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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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은 의학 발전기금 50억원을 기부한 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회장의 숭고한 나눔을 기리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고려대의료원은 24일 고려대 안암병원 메디컴플렉스 신관 5층 대강당에서 ‘메디힐 홀’ 명명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윤을식 의무부총장, 한승범 안암병원장, 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75석의 메디힐 홀을 가득 채웠다.
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회장은 고려대 지질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지난 2011년부터 고려대와 고려대 의료원에 장학금을 비롯해 교육, 연구, 의학 발전 기금 등 다양한 분야에서 210여억원을 전하며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권 회장은 “나눔은 비움이 아니라 채움이라 생각한다”며 “의료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고려대의료원에 뜻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이번 기금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의 더욱 건강한 내일을 위해 도약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승명호 교우회장은 축사를 통해 “메디힐 홀을 통해 권오섭 회장님의 창의성과 도전정신, 빛나는 용기가 많은 이에게 큰 영감을 주고 우리 사회 곳곳으로 더욱 널리 퍼저나기길 희망한다”며 “모교와 교우회 발전을 위해 언제나 뜨거운 사랑을 보여주시는 권오섭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윤을식 의무부총장은 “권오섭 회장님의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뜻이 깃든 이곳 메디힐 홀에서 우리 교직원들과 후학들이 생명 존중과 인류애 실천이라는 원대한 꿈을 키워나갈 것”이라며 “회장님께서 심어주신 나눔의 가치를 가치 있는 성과들로 가꾸고 일궈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힐 홀은 고려대 안암병원 메디컴플렉스 신관 5층에 275석 규모로 자리하고 있다. 전면부를 가득 채운 대형 스크린과 최신 음향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첨단 미디어 환경을 갖췄다.
600년 역사의 성균관(성균관대). 해방후 미군정당시 성균관 복구령에 따라, 전국 유림대회(고문:이승만,김구, 위원장:김창숙))에서 성균관대 설치(복구설립)를 결의하였음. 미군정당시 성균관장으로 선출된 김창숙 성균관장은, 전국 유림대회 결의에 따라 성균관대를 미군정에 대학기구로 등록(성균관은 제사기구로 분리)하고,국사교육은 이전 관례대로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해방후 성균관대가 정통승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왔음. 해방후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에 대항하여 대중언론과 새로생긴 입시지에서,주권.자격.학벌없이 항거해온 마당쇠, 불교 Monkey서울대와 그 밑에서 살아온 일본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나, 서민출신 이용익의 보성전문(동학란을 일으킨 천도교 소속이다, 해방후 김성수가 인수, 고려대가 되어 동아일보에서 서울대 뒤에 붙어 살아옴)은 고구려 태학이후 최고대학 계보인 고려 국자감(통일신라 국학), 고려말 성균관, 조선 성균관, 해방후의 성균관대의 유일무이 최고대학 자격을 극복하지 못해왔습니다. 학과에 상관없이 무슨학과든지 Royal 성균관대(국사 성균관자격), Royal 서강대(세계사의교황반영,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성균관대(양반대학)와 서강대(가톨릭계 예수회의 귀족대학)만 Royal대며, 일류.명문임. 주권.자격.학벌 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일본 점쇠 천황이 세운 마당쇠 대학), 그 뒤 연세대(일본 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 서민출신 이용익의 보성전문 후신 고려대일것. 성대와 서강대 밖의 리그로 본다면 주권.학벌없는 서울대, 연세대(본캠), 고려대(본캠), 이화여대.이화도 주권.학벌은 없지만, 왜구 서울대가 연세.이화 필요하던 미군정때의 대중언론 도전. 성균관대에 오랫동안 도전을 해와서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카르텔은 전분야에서 아주 강합니다.
https://blog.naver.com/macmaca/223068858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