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올해 첫 상임이사회 개최 “‘미래약사’ 우선해 준비하자”
약국 환산지수 연구용역 의결 및 신임 병원약사‧산업약사 부회장 임명
입력 2023.01.1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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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 18일 올해 첫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약국 환산지수 연구용역을 의결하는 등 새해 회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최광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임원분들께서 약사직능과 회원 민생을 위해 노력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최근 올해 각 위원회별 예산을 계획중인데 약사회무는 약사직능의 미래를 위한 사업임을 감안해 각 위원회에서도 회무추진의 우선 순위를 염두에 두고 기획해달라”고 당부했다.

상임이사회 첫 안건으로는 ‘내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약국 환산지수 연구’ 건이 상정됐다. 회의에서는 약국 경영비용 증가 요인, 조제료 변동 추이, 환산지수 진료비 총액 모형 개선 등 종합적으로 약국 현장의 상황이 전달될 수 있는 연구용역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오동일 상명대학교 금융경영학과 교수를 책임자로 하는 연구용역을 진행하기로 의결했다.
 
이어 오는 10월 15일 코엑스에서 개최 예정인 제9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및 준비위원회 구성 건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정경인 학술이사는 성공적인 학술제 개최를 위해 최미영 준비위원장과 20여명의 준비위원회를 중심으로 준비위원회 구성과 추진일정 등의 계획을 설명했다.

내년 10월 개최가 확정된 ‘FAPA 서울 총회’와 관련해 2024 FAPA 서울총회 조직위원회 설치에 관한 안건도 조직위원회 구성부터 업무지원을 위한 사무국 설치 등에 대한 내용 원안대로 의결됐다.

지역사회약료 홈페이지 재구축 안건과 관련해서는 지역사회약료사업 활성화를 위해 회원 관리기능과 사이버연수원과의 연동이 필수적이라고 설명과 함께 현재 개편이 진행중인 본회 홈페이지 개편작업과 연동해 추진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임직원 이해충돌방지 지침 제정에 관한 건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상임이사회에서는 이외에도 △지난해 의약품 제조수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 결과 △제8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개최 결과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용역사업 계약 체결 △대한약사회-네이버클라우드 업무협약 체결 건 등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한편 최 회장은 안건 심의 전, 한국산업약사회 오성석 신임 회장과 한국병원약사회 김정태 신임 회장에 대해 본회 부회장으로 선임하고 임명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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