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폭우 피해 약국 지원책 마련에 총력키로
최광훈 회장, 서울·인천·경기 지역 폭우 피해 약국 현장 방문
입력 2022.08.11 06:00 수정 2022.08.11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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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이 폭우를 피해를 입은 수도권 지역 회원약국을 찾아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가능한 모든 지원책을 강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10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서울과 인천 및 경기지역 회원약국을 차례로 방문해 회원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오전에는 서울 강남구 및 서초구 약국 4곳을 차례로 방문한 최광훈 회장은 피해 약국을 둘러보며, “수해로 인한 상처를 무엇으로도 위로할 수 없겠지만 서둘러 복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 회장은 “수해를 입은 의약품이나 물품 등에 대해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번거롭더라도 피해 내역 등에 대해서는 자세히 기록 등으로 남겨 지역 약사회를 통해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광훈 회장은 경기 광명 지역 폭우피해 약국 3곳도 방문해 위로의 말을 전하는 한편 인천 지역의 피해 약국도 차례로 방문해 약국별 상황을 살피고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피해 약국을 방문한 최광훈 회장은 “약국 피해가 생각했던 것보다 심각한 상황”이라며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이날 피해약국 방문에는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과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을 비롯해 지역 분회장과 최두주 사무총장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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