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주, DUR시스템서 품절약 사전 차단
장기품절 리스트 정보 공유 동일성분 조제 안내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플러스 아이콘
입력 2021.11.18 11:56 수정 2021.11.1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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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는 “장기 품절의약품 정보를 DUR시스템에 적용해 처방단계에서부터 동일성분의 의약품이 처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동주 후보는 “품절의약품의 지속적인 처방으로 환자의 불편을 초래하고 약국의 신뢰 하락과 민원이 발생하는 등 모는 책임을 약국 떠안는 현실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강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심평원과 연계해 장기 품절의약품 정보를 DUR시스템을 통해 의사와 약사가 공유해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품절 이유와 출하 시점을 명문화하도록 해 의약품 수급에 따른 환자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장기 품절의약품을 대체할 원활히 공급되고 있는 동일 성분 조제 가능 리스트를 회원들에게 즉각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한동주 후보는 “의약품 품절사태의 원인 제공자는 따로 있음에도 약국과 환자가 모든 불편을 감수하는 하수처리장이 되는 느낌”이라며 “DUR시스템을 통해 의사에게 품절 정보가 즉시 제공된다면 품절 의약품 처방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 후보는 “품절로 환자의 질병 치료와 건강 회복에 애로가 발생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환자의 의약품 접근성 확보를 위해 성분명 처방의 필요성에 대한 대국민 홍보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체댓글 1개
  • 바다 2021.11.19 12:30 신고하기
    품절로 인한 고생은 회원들이 다하고 있습니다!
    말씀대로 DUR 시스템을 통해 의사들과 미리미리 정보를 공유하며, 품절약에 대비할 수 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세세한 정책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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