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사 문제 끝까지” 경기도약사회, 홍보용 약 봉투 배포

박영달 회장 “약사 고유의 권리 침탈당해…바로잡을 것”

기사입력 2021-09-02 14:42     최종수정 2021-09-02 14:43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경기도약사회(박영달 회장)가 한약사(국)현안과 관련해 대국민 홍보용 약 봉투 50만장    을 제작, 경기도내 전 약국에 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

도약사회는 한약사에 의한 약사직능 침해행위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난 5월 한국 갤럽을 통해 진행된 국민 여론조사를 발표한대 이어, 7월에는 대국민 홍보 차원에서 주요 일간지 1면에 홍보 광고를 게재한 바 있다.

경기도약사회 박영달 회장은 “여러 현안에 덮여 한약사 문제가 수면 아래에 있는 거 같지만 이는 착각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법에 명시된 약사 고유의 권리가 한약사에 의해 침탈당하고 있다”면서 “잘못된 것은 의지를 가지고 바로 잡아야 한다. 한약사 문제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될 때까지 홍보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경기도약사회 관계자는 “약국 한 곳당 약봉투 100매씩 배포할 예정”이라며 “추석 연휴 전까지는 배포가 완료될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ㅋㅋ 추천 반대 신고

법은 한약사에게 명확하게 "약국 개설권"을 줬다.
"약국 개설권"을 왜 줬을까?
약국은 일반의약품을 모두 판매할 수 있는 곳이거든. 그래서 한약사에게 법적으로 명확하게 "약국 개설권"을 준거야.
절대로 "한약국" 개설권으로 제한해서 준게 아니지.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는 명백히 합법이다.
만약 불법이라면, 현행 약사법령 위반으로 벌써 자격정지 면허취소 감이었을 것이다.
일부 약싸개들의 저런 행동을 봐라. 대한민국 법이 한약사에게 보장하고 명시한 "약국 개설권"이라는 법적인 권리를 마치 불법인냥 거짓 선동을 하는데, 이게 요즘 피트약사들의 수준이다.
(2021.09.02 15:05) 수정 삭제

댓글의 댓글쓰기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퍼슨 - 포비딘
lactodios
Solution Med Story
한풍제약 - 굿모닝에스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60>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 / 제56회 / 2020년도>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이사가 제56회 동암 약의상을 ...

<59> 천병년 <우정바이오대표이사 / 제55회 / 2019년도 >

천병년(千炳年) 우정바이오 대표이사는 신약개발 전...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파킨슨병도 당뇨나 고혈압처럼 관리가 가능한 병"

고령화가 진행됨에 따라 치매 및 파킨슨병과 같...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2021년판 한국제약바이오기업총람

2021년판 한국제약바이오기업총람

2021년판 한국제약바이오기업총람은 바이오기업 70여곳...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