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서롭,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로 상호 변경
새 경영진의 전문성과 노하우 앞세워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경영 투명성 강화
진단 및 백신, 팬데믹 토털 솔루션 제공 글로벌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
입력 2021.12.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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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서롭은 지난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변경, 사내이사 선임과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의결했다.

캔서롭은 먼저 상호를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로 변경하고 새 출발의 각오를 다졌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진단(Dx, Diagnostics) 사업의 축적된 인프라 기반 위에 백신(Vx, Vaccine)으로 사업 영역을 추가했다.  아직도 공급이 절실한 팬데믹 시대에 맞는 최신 진단 기술, 서비스, 장비, 그리고 치료 및 예방 약품의 혁신적인 개발, 생산 기술 확보, 신속한 공급을 통해 모든 인류의 건강과 삶을 보호한다는 새로운 목표를 약속했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박상태 코리 LLC 대표이사, 이용구 코리컴퍼니 부사장,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박상태 대표는 하버드 및 보스턴대학 미생물 연구원과 마크로젠 미국법인장, 소마젠 CEO를 지낸 미생물학 박사로, 이번 디엑스앤브이엑스의 대표이사에 신규 선임돼 경영 총괄과 진단 기술 개발 및 백신 사업의 해외 기관들과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연구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전략 및 영업마케팅을 담당할 이용구 부사장과 CFO 안치우 부사장 등 신임 경영진 또한 한미약품과 코리그룹 출신으로 디엑스앤브이엑스의 경영 체질 개선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박상태 신임 대표이사는 “기업 쇄신을 통해 투명성을 강화하고, 지속성장 가능성을 높여 단기적인 목표인 주식 거래 재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동시에 기존 사업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전략적인 신규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사업의 목적에는 △보건식품 제조 판매 및 수출입업 △식품 등 제조 판매 및 수출입업 △유아용품 임산부용품 제조 판매 및 수출입업 등을 신규로 추가해 기존 임신 진단 사업의 시너지로 영업 확대가 예상되며, 팬데믹 시대에 고립된 저개발 지역과 의료 사각지대 등 긴급 지원이 필요한 모든 지역에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관계사들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 개척 활동을 확대하고 특히 중국시장으로의 수출을 늘려 매출 증대와 함께 흑자 전환을 달성하고 거래 재개를 조기에 신청하는 등 회사의 가치 증대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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