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백혈병어린이재단에 1천만원 기부
비대면 의학정보 플랫폼 ‘스마트키’ 활동 연동 기부금 확보
입력 2021.12.23 09:16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SK케미칼(대표이사 전광현 사장)은 제약 사업을 담당하는 파마사업부문이 운영하고 있는 비대면 의학 정보 플랫폼인 스마트 키(Smart-Key)와 연동한 포인트에 따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오연천)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키는 코로나19로 제약사와 의료계 간 전통적인 방식의 의학 정보 전달이 어려워짐에 따라 SK케미칼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온라인 의약 정보 플랫폼으로, 이용자의 활동은 포인트로 쌓이고, 포인트는 모두 SK케미칼 이름으로 재단 측에 기부돼 백혈병 어린이를 위한 지원금으로만 사용된다.

1년 간 3천여명의 이용자 활동을 통해 확보된 1천만원의 기부금은 재단을 통해 수술, 치료가 시급한 백혈병 환우에게 쓰여질 전망이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현재 국내에서 해마다 약 1,400명의 아동들이 소아암을 진단받고 있으며, 적절한 치료 시 80% 이상의 높은 완치율을 보임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인 여건으로 고통을 지속하고 있다”며 “SK케미칼 등 기업들의 관심과 정성은 어린이들의 건강하게 자라나게 하는 데 중요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SK케미칼은 1회성 기부로 그치지 않고 플랫폼 활성화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플랫폼을 이용하는 의료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결과가 환우에 대한 지원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정기적인 콘텐츠 강화와 편의성 개선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고, 더 큰 나눔도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키는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의료인 대상 △온라인 학술 심포지엄 중계 및 다시보기 △의약품 정보 △의학품 및 의료 관련 학술 자료 등을 담고 있으며, E-토크 (E-talk) 기능을 통해 의사와 제약사 담당자 간 양방향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하게 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SK케미칼, 백혈병어린이재단에 1천만원 기부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SK케미칼, 백혈병어린이재단에 1천만원 기부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