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 폐동맥고혈압 진단 및 치료 웹사이트로 한눈에
PAH 환자 삶 증진 위한 ‘iCare4U PAH’ 웹사이트 오픈…그래픽으로 편의성·가독성↑
입력 2021.11.22 10:21 수정 2021.11.2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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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의 제약부문 법인인 ㈜한국얀센(대표이사 황 채리 챈, 이하 “한국얀센”)은 폐동맥고혈압 질환 정보 제공을 위한 ‘iCare4U PAH(아이케어포유 폐동맥고혈압)’ 웹사이트를 22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iCare4U PAH’는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지 않으면 치명적일 수 있는 희귀질환인 폐동맥고혈압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개설되었다.

폐동맥고혈압은 심장에서 폐로 가는 폐동맥의 혈압이 상승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2020년 기준 약 1,700명의 원발성 폐동맥 고혈압환자들이 있으나, 아직 진단받지 못한 환자까지 포함하면 6,500명에 이를 것이라 추정된다.

주요 증상으로 호흡곤란, 만성피로, 부종, 어지럼증 등 비특이적 증상이 주로 나타나기 때문에 폐동맥고혈압 진단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결과적으로 진단까지 약 2년 정도 소요되며,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할 경우 절반은 돌연사, 절반은 우심부전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있다.

국내 폐동맥고혈압 증상에 대한 대중 인식 개선은 조기 진단 및 시의적절한 치료로 이어질 수 있으며, 잠재적으로는 국내 폐동맥고혈압 환자들의 삶을 장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한국얀센은 이 같은 문제 개선을 위해 ‘iCare4U PAH’ 웹사이트를 통해 폐동맥고혈압에 관한 다양한 질환 정보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황 채리 챈 한국얀센 대표이사는 “한국얀센은 폐동맥고혈압 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하여 국민 건강과 공중 보건에 기여하고자 한다. ‘iCare4U PAH’ 웹사이트 오픈도 그러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이 웹사이트가 폐동맥고혈압에 대한 질환 이해도를 높여, 궁극적으로 환자의 생명과 삶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웹사이트에서는 2020년 폐고혈압진료지침 및 국내외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폐동맥고혈압의 대표증상 및 특징과 원인, ▲진단 검사 종류와 절차 및 진단 이후 치료법, ▲생활습관 및 수술요법, ▲환자들에게 필요한 의료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 등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균형적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한 눈에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는 One-page(원페이지) 스크롤다운 형태의 웹페이지 구성으로 사용자의 편의성과 가독성을 높였으며, 일반인에게 낯선 의학정보·용어들을 그래픽화해 최대한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한국얀센은 카카오톡 채널 ‘iCare4U 건선’에 이어 ‘iCare4U PAH’ 웹사이트를 오픈하였고, 점차 다양한 질환별 디지털 채널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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