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BMS, 청년 암 환자 자립 지원 돕는 ‘리부트’ 4기 모집
21일부터 밀알복지재단에서 모집…청년 암환자 사회복귀 돕기 위해 경제적·정서적 지원
입력 2021.07.21 14:06 수정 2021.07.2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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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BMS제약(대표이사: 김진영)은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과 함께 진행 중인 청년 암 환자 사회 복귀 및 자립 지원 프로그램 ‘리부트(Reboot)’의 4기 지원자를 21일부터 모집한다.
리부트는 국내 청년 암 환자의 사회 복귀 및 자립을 돕기 위해 경제적·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BMS제약이 후원하고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운영한다. 2018년에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리부트는 한국BMS제약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회사의 출연 기금을 함께 모아 1:1 매칭 그랜트로 운영되는 한국BMS제약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4기 모집 대상은 만 19~39세의 국내 청년 암 환자로, 암 진단 후 암 치료 목적의 초기 치료(수술,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를 완료하고 기준 중위소득 80% 이내에 해당되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7월 21일부터 8월 17일까지로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 내의 지원사업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miral9135@miral.org)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후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이 선정될 예정이다.

리부트 4기로 최종 선정된 10명의 청년 암 환자들에게는 개인별 상황에 따라 최대 200만원 상당의 맞춤형 취업 및 교육 서비스가 제공된다. 구체적으로 학원 수강료, 기술·자격증 취득 지원, 창업 지원 교육, 암 치료로 단절된 학업 복귀를 위한 교육 강의 지원 등이 포함된다. 취업/교육 서비스 외에도 최대 100만원 상당의 맞춤형 문화 정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 문화활동비(문화공연티켓, 외식상품권, 문화상품권 등), 가족여행 실비(항공편, 숙소, 렌터카, 식당, 프로그램 등), 선물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청년 암 환자의 사회 복귀와 자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궁내막암을 극복하고 지난 리부트 3기 참여자로 선정되어 사회 복귀에 도전하고 있는 김은서씨(가명, 37세)는 “젊은 나이에 암에 걸려 앞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모든 것이 막막했지만 리부트를 통해 공무원 강의, 스터디 카페 이용권, 도서 등을 지원받아 열심히 공부하면서 희망을 되찾게 되었다”며 “사회에 복귀한다면 제가 받았던 도움만큼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BMS제약은 환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가치 아래 지난 1999년부터 ‘동명아동복지센터’, ‘세이브더칠드런’, ‘굿네이버스’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환자 및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환자 지원 외에도 12월 16일을 환자보호자의 날로 지정, 환자보호자를 위한 심리 상담을 지원하는 ‘환자 보호자의 날’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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