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헬스케어, 서울지점 확장…글로벌 감염관리 사업 본격 확대
송파구 거점 마련, 테라젠 한국 총판 영업·기술지원 강화
MEIKO·hawo 등 글로벌 브랜드 기반 감염관리 통합 솔루션 공급
입력 2026.06.2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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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씨헬스케어

의료기기·의약품 유통 전문기업 제이씨헬스케어가 서울 송파구에 서울지점을 확장 개소하며 글로벌 감염예방 솔루션 사업 확대에 나선다.

제이씨헬스케어는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에 신규 서울지점을 열고, 글로벌 감염예방 솔루션 기업 테라젠(Terragene)의 국내 총판 사업을 본격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지점 확장은 테라젠 제품의 국내 공급과 기술 지원, 영업 활동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 마련 차원에서 추진됐다. 회사는 신규 지점을 중심으로 수도권은 물론 전국 의료기관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감염관리 분야 영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테라젠은 의료기관의 멸균·소독 공정 모니터링 등 감염예방 분야에 특화된 글로벌 기업이다. 제이씨헬스케어는 국내 공식 총판으로서 관련 제품 공급뿐 아니라 사후관리 서비스도 강화해 의료현장의 감염관리 수준 향상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내 대리점을 대상으로 제품 교육과 기술 지원 체계를 체계화해 전국 단위의 영업·서비스 네트워크를 한층 고도화할 예정이다.

제이씨헬스케어는 테라젠 제품군과 함께 독일 의료기기 브랜드인 MEIKO 세척기와 hawo 실링기 등도 공급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의료기관에 세척·멸균·포장 등 감염관리 전 과정에 걸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준희 제이씨헬스케어 부사장은 "이번 서울지점 확장을 통해 테라젠을 비롯한 글로벌 파트너사의 우수한 제품을 국내 의료현장에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감염관리 분야의 검증된 글로벌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내 의료기관의 환자 안전과 감염예방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이씨헬스케어는 의약품 및 의료기기 유통 전문기업으로, 1986년 설립된 율전실업을 모태로 2005년 출범했다. 현재 의약품·의료기기 유통과 수입유통, 물류사업, 원료의약품 제조, MSO 및 의약품 인허가 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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