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가 피코몰에 가입한 회원사들에게 '좌시하지 않겠다'라는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회장 정성천)는 최근 확대회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피코몰 대응을 비롯한 현안 문제들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장단 회의에서는 서울시유통협회 감사직을 역임하고 있는 S회원사를 비롯해 2곳의 회원사가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이들 회원사를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온라인몰과의 거래 관계 여부를 협회가 왈가불가할 수 없지만 조선혜 회장 시절 제61회 정기총회에서 업권 침해 이유를 들며 '입점 자제 요청'을 결의한 바 있는 만큼 협회 결의에 힘을 실어 달라는 것.
이들 피코몰에 가입한 회원사들은 온라인팜, 더샵 등 타 의약품온라인몰과 달리 피코몰은 거래 관계를 비롯해 수수료 등이 낮아 회사 경영에 도움이 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협회 차원에서 가입 철회를 요청하고 있는 만큼 긍정적으로 결정을 내리겠다는 의사를 간접적으로 내비쳤다는 후문이다.
현재 피코몰은 S회원사를 비롯해 24곳의 의약품유통업체가 가입한 상황이며 서울 회원사를 비롯해 일부 지역 회원사들도 가입했다.
이에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는 중앙회에도 피코몰 대응을 건의할 것으로 전해졌으며 피코몰에 입점한 3곳의 서울시 회원사들이 내년 총회전까지 '신중한 결정'을 내려 줄 것을 요청했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정성천 회장은 "지난 조선혜 회장 시절, 협회 차원에서 결정한 사항이고 의약품유통업계와 각을 세우고 있는 피코몰에 가입한 것은 좀 신중하지 못한 결정이었다"고 아쉬워 하며 "회원사가 스스로 협회 위상을 깎아 내리고 회원사간 단합을 헤치는 행위를 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피코몰에 가입한 3곳의 회원사는 하루라도 빨리 가입을 철회하고 협회 정책에 힘을 실어달라"며 "내년 총회전까지 진중하고 신중한 결정을 내리지 않으면 협회에서 강한 결정을 내릴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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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가 피코몰에 가입한 회원사들에게 '좌시하지 않겠다'라는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회장 정성천)는 최근 확대회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피코몰 대응을 비롯한 현안 문제들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장단 회의에서는 서울시유통협회 감사직을 역임하고 있는 S회원사를 비롯해 2곳의 회원사가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이들 회원사를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온라인몰과의 거래 관계 여부를 협회가 왈가불가할 수 없지만 조선혜 회장 시절 제61회 정기총회에서 업권 침해 이유를 들며 '입점 자제 요청'을 결의한 바 있는 만큼 협회 결의에 힘을 실어 달라는 것.
이들 피코몰에 가입한 회원사들은 온라인팜, 더샵 등 타 의약품온라인몰과 달리 피코몰은 거래 관계를 비롯해 수수료 등이 낮아 회사 경영에 도움이 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협회 차원에서 가입 철회를 요청하고 있는 만큼 긍정적으로 결정을 내리겠다는 의사를 간접적으로 내비쳤다는 후문이다.
현재 피코몰은 S회원사를 비롯해 24곳의 의약품유통업체가 가입한 상황이며 서울 회원사를 비롯해 일부 지역 회원사들도 가입했다.
이에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는 중앙회에도 피코몰 대응을 건의할 것으로 전해졌으며 피코몰에 입점한 3곳의 서울시 회원사들이 내년 총회전까지 '신중한 결정'을 내려 줄 것을 요청했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정성천 회장은 "지난 조선혜 회장 시절, 협회 차원에서 결정한 사항이고 의약품유통업계와 각을 세우고 있는 피코몰에 가입한 것은 좀 신중하지 못한 결정이었다"고 아쉬워 하며 "회원사가 스스로 협회 위상을 깎아 내리고 회원사간 단합을 헤치는 행위를 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피코몰에 가입한 3곳의 회원사는 하루라도 빨리 가입을 철회하고 협회 정책에 힘을 실어달라"며 "내년 총회전까지 진중하고 신중한 결정을 내리지 않으면 협회에서 강한 결정을 내릴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