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병원분회(분회장 이종라)는 15일 여의도에서 하반기회의를 갖고 업계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종라 분회장은 “지속되는 의료계 사태와 최근 문전약국 위기 소식으로, 업계가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 경기침체 우려까지 겹쳐 많은 회원들이 고민이 많을 것”이라며 “병원분회 회원사들이 상호 협조와 정보를 공유해, 위기를 잘 극복해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서울시유통협회 정성천 회장은 “입찰시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은 정말 해결하기 어려운 딜레마”라며 “특히 아대입찰 우려가 크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중소도매들은 대형병원 입찰에 응찰 자격 요건이 안되는 경우가 다반사이기에 의료원 등 작은 규모의 입찰시장에서 많은 중소업체들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문제는 이 시장에 대형업체들까지 뛰어들면서, 중소업체들의 어려움이 훨씬 가중되고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 회장은 “강제 할 수는 없지만, 업계의 균형 잡힌 생태계 조성을 위해, 대형업체와 중소업체들이 각자 영역에서 영업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에이스파마 박재규 대표는 “입찰과 반품 문제는 업계의 오랜 현안이지만, 협회 차원에서도 어려운 부분들이 있는 것 같다”고 전한 뒤 “업계의 상생 분위기 조성과 함께, 각 업체들도 각자도생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팜 강대관 대표는 “매우 어려운 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각 업체가 각자 능력으로 노력해야 할 것이며, 더욱 많은 회원들이 다양한 모임이나 회의에 참석해서 의견을 공유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 명진팜 권기진 대표는 “2017년도 장학재단을 만들어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서울시유통협회에서도 관련 위원회를 맡았다”며 “연말에 협회에서 실시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많이 참석해, 그 기쁨을 공유하길 바란다”고 회원들에게 부탁했다.
한편 회의에 앞서 CSO제도에 대해 김성환 중앙회 국장의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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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병원분회(분회장 이종라)는 15일 여의도에서 하반기회의를 갖고 업계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종라 분회장은 “지속되는 의료계 사태와 최근 문전약국 위기 소식으로, 업계가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 경기침체 우려까지 겹쳐 많은 회원들이 고민이 많을 것”이라며 “병원분회 회원사들이 상호 협조와 정보를 공유해, 위기를 잘 극복해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서울시유통협회 정성천 회장은 “입찰시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은 정말 해결하기 어려운 딜레마”라며 “특히 아대입찰 우려가 크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중소도매들은 대형병원 입찰에 응찰 자격 요건이 안되는 경우가 다반사이기에 의료원 등 작은 규모의 입찰시장에서 많은 중소업체들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문제는 이 시장에 대형업체들까지 뛰어들면서, 중소업체들의 어려움이 훨씬 가중되고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 회장은 “강제 할 수는 없지만, 업계의 균형 잡힌 생태계 조성을 위해, 대형업체와 중소업체들이 각자 영역에서 영업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에이스파마 박재규 대표는 “입찰과 반품 문제는 업계의 오랜 현안이지만, 협회 차원에서도 어려운 부분들이 있는 것 같다”고 전한 뒤 “업계의 상생 분위기 조성과 함께, 각 업체들도 각자도생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팜 강대관 대표는 “매우 어려운 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각 업체가 각자 능력으로 노력해야 할 것이며, 더욱 많은 회원들이 다양한 모임이나 회의에 참석해서 의견을 공유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 명진팜 권기진 대표는 “2017년도 장학재단을 만들어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서울시유통협회에서도 관련 위원회를 맡았다”며 “연말에 협회에서 실시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많이 참석해, 그 기쁨을 공유하길 바란다”고 회원들에게 부탁했다.
한편 회의에 앞서 CSO제도에 대해 김성환 중앙회 국장의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