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티아,국내 최다 반려동물 알레르기-음식불내증 검사키트 개발
알레르기, 음식불내증 310개 항원 검사 가능 제품 확보
입력 2026.09.01 09:40 수정 2026.09.0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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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키트 전문기업 ㈜프로티아는 고유 진단키트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반려동물용 알레르기 및 음식불내증 진단키트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프로티아에 따르면  국내 최초로 반려동물 전용 알레르기 진단키트를 개발해 동물용 체외진단의료기기 허가를 받았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신기술(NET) 인증 획득, 산업통상자원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회사의  반려동물 알레르기 및 음식불내증 진단 키트는 피부자극방식 알레르기 진단을 안전하게 대체해 적은 양의 혈청만 있으면 다양한 항원에 대해 알레르기 검사가 가능하도록 경제성, 편의성, 신속성 등을 높인 제품이다.

반려동물에게 피부질환, 반복적인 구토, 설사 등 원인을 특정하기 어려운 증상이 지속될 경우 알레르기 뿐 아니라 식이 과민반응 가능성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으며, 음식불내증으로 알려진 지연성 식이 과민반응은 특이 IgG 항체 측정을 활용한 검사로 평가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프로티아 관계자는 “ 최근 개발한 반려묘 음식불내증 진단 제품인 ‘애니티아 푸드 인톨러런스 테스트 128’은 육류·가금류·어류 등을 포함한 총 122종의 음식 항원을 한 번에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동물병원과 검사기관은 알레르기 또는 식이 과민반응이 의심되는 반려동물의 원인 항원을 보다 폭넓게 확인하고, 수의사의 판단 아래 원인 물질 회피와 대체 식단 구성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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