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파마리서치메디케어, 근골격계 진단·치료 통합 솔루션 MOU
영상진단 기술력과 관절 치료제 전문성 결합…진단-치료 연계 시스템 구축
콘쥬란·플라센텍스 등 주요 품목 연계 공동 마케팅 및 학술·임상 프로토콜 협력
입력 2026.08.3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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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코리아와 파마리서치메디케어는 근골격계 진단·치료 분야 협력을 위한 MOU 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GE헬스케어코리아 김용덕 대표, 파마리서치메디케어 서영재 대표. © GE헬스케어

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 김용덕)는 지난 26일 GE헬스케어 코리아 본사에서 파마리서치메디케어(대표 서영재)와 근골격계 분야의 정밀 진단부터 치료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구축 및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영상진단 기술력과 근골격계 치료제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의료 현장에서 진단과 치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새로운 임상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양사 제품군 연계 및 시장·영업망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 ▲임상 프로토콜 및 실사용 데이터 구축을 통한 학술·기술 교류 ▲국내외 학술대회, 세미나, 웨비나 공동 개최 ▲근골격계 질환 환자 치료 성과 향상을 위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의료진이 환자의 병변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최적의 치료 전략을 신속히 수립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GE헬스케어는 독보적인 의료 영상 리더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스포츠 기구와의 임상 연구 등 관절·근골격계 헬스케어 기술 개발을 선도해왔다. 파마리서치의 비에스테틱 전문 자회사인 파마리서치메디케어는 관절강 주사 ‘콘쥬란’, PDRN 오리지널 주사제 ‘플라센텍스’, 인체 콜라겐 주사 ‘세시엠 L’ 등 탄탄한 근골격계 포트폴리오와 임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김용덕 GE헬스케어 코리아 대표는 “근골격계 질환은 정확한 영상 진단을 기반으로 적절한 치료와 사후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핵심”이라며 “GE헬스케어의 첨단 초음파·영상 기술과 파마리서치메디케어의 치료제 전문성을 융합해 의료진의 임상적 의사결정을 돕고 진료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서영재 파마리서치메디케어 대표는 “글로벌 영상진단 리더인 GE헬스케어와의 협력은 자사 치료제들이 임상 현장에서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활용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표준화된 임상 프로토콜과 치료 사례를 다각도로 구축해 근골격계 환자들에게 향상된 치료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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