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이노-유한양행, ‘메모 큐’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에 도입
고위험 심혈관질환 환자 24시간 모니터링 지원…제세동 시, 장비 제거 및 재부착 부담 없어 ‘연속성’ 유지
유한양행과 공급 협력 지속…상급종합병원 심장 진료과 중심 메모 큐 레퍼런스 확대 ‘박차
입력 2026.08.03 11:06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스마트 AI 텔레메트리 솔루션 ‘메모 큐(MEMO CUE)’. 사진제공=휴이노제공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기업 휴이노(대표이사 길영준)는 자사 스마트 AI 텔레메트리 솔루션 ‘메모 큐(MEMO CUE)’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심장혈관센터 순환기내과에 도입된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유한양행과 함께 상급종합병원 심장 진료과를 중심으로 메모 큐 공급 레퍼런스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메모 큐를 도입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심장혈관센터 순환기내과는 심장혈관흉부외과 등과 협진해 협심증, 심근경색, 심부전, 부정맥 등 주요 심혈관질환을 진료하는 곳이며, 중증 및 고위험 환자 비중이 높아 환자 상태 변화에 대한 세밀한 관찰과 신속한 대응이 요구되는 진료과다.

메모 큐는 환자가 착용한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심전도(ECG) 등 주요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스마트 AI 텔레메트리 솔루션이다. 환자는 무선 장비를 통해 병동 내에서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며, 의료진은 중앙 모니터링 화면과 모바일 기기를 통해 최대 300명 가량의 환자 상태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환자가 이동하는 동안 발생하는 모니터링 공백을 줄이고, 환자 상태 변화나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해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지원한다.

메모 큐 솔루션의 핵심인 초소형 웨어러블 심전계 ‘메모패치 M(MEMO Patch M)’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승인을 획득한 제품이다. 응급 제세동이나 펄스장 절제술(PFA) 시행 환경에서도 장비 제거 없이 안정적인 측정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국제 의료기기 안전 규격(IEC 60601-1)상 가장 엄격한 등급인 ‘Type CF Defib-proof’를 충족하고 있다.

길영준 휴이노 대표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심장혈관센터 순환기내과 도입은 메모 큐가 상급종합병원 심장 진료 현장에서 활용 사례를 넓혀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유한양행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주요 의료기관 공급을 지속 확대하고, 병원 현장에서 환자 안전과 의료진 업무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휴이노-유한양행, ‘메모 큐’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에 도입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휴이노-유한양행, ‘메모 큐’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에 도입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