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바이오메디카, 고령 임신 증가 속 전자간증 조기 위험평가 중요성 강조
15분 내 결과 확인 가능한 Triage PlGF 검사로 신속한 임상 의사결정 지원
입력 2026.06.29 09:23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다우바이오메디카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다우바이오메디카는 고령 임신 증가와 함께 전자간증 조기 위험평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전자간증은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신속한 선별과 관리가 필요한 대표적 임신 합병증이다.

전자간증(Preeclampsia)은 임신 20주 이후 발생하는 고혈압성 질환이다. 흔히 임신중독증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간증, 뇌출혈, 태반조기박리, 조산, 태아 성장지연 등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다.

최근에는 전자간증을 확진하는 것뿐 아니라 위험도가 낮은 산모를 신속히 배제하고, 고위험 산모를 조기에 선별하는 접근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입원을 줄이고, 치료와 상급병원 전원 여부를 보다 빠르게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우바이오메디카가 공급하는 ‘Triage PlGF’는 혈액에서 분리한 혈장에서 태반성장인자(PlGF)를 측정해 전자간증 위험도를 약 15분 내 확인할 수 있는 현장검사다. 짧은 검사 시간으로 당일 결과 확인이 가능해 의료진의 신속한 임상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특히 임신 24~28주 정기검진 시 고위험 임신 관리 프로그램의 일부로 활용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대학병원뿐 아니라 산부인과 병·의원에서도 활용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Triage PlGF 검사는 최근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아 안전성과 임상적 유효성을 확인했다. 다우바이오메디카는 이를 기반으로 전자간증 관리 영역에서 새로운 검사 옵션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다우바이오메디카 관계자는 “전자간증은 위험 환자를 적절한 시점에 선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Triage PlGF가 의료진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산모와 태아의 안전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김수정 사랑의병원 원장 “미슬토 주사요법, 표준 치료와 병행 시 시너지 극대화”
"아토피 치료, 피부 개선 넘어 삶의 회복으로…MDA가 바꾼 치료 목표"
"비판 넘어 대안 제시하는 약준모로"…약준모가 학술제에 담은 '미래'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다우바이오메디카, 고령 임신 증가 속 전자간증 조기 위험평가 중요성 강조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다우바이오메디카, 고령 임신 증가 속 전자간증 조기 위험평가 중요성 강조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