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바이오메드, 주당 55원 중간배당 결정..창사 첫 중간배당
총 14억5,800만원 규모 현금배당…시가배당률 1.5%, 배당기준일 6월 30일
임시주총서 정관 내 중간배당 조항 신설… 배당대상주식 2,651만 1,445주

입력 2026.06.29 08:20 수정 2026.06.29 08:37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고기능성 바이오메디컬 소재 전문기업 메타바이오메드( 대표 오석송)가 보통주 1주당 55원의 현금 중간배당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중간배당의 배당금 총액은 약 14억 5,800만원(1,458,129,475원), 시가배당률은 1.5%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6월 30일이며,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7월 15일이다.

특히 이번 배당은 메타바이오메드가 실시하는 첫 중간배당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사는 그간 10년 이상 결산배당을 꾸준히 이어오며 안정적인 주주환원 기조를 유지해 왔으며, 이번에 중간배당을 처음으로 도입하며 주주환원 폭과 주기를 한층 넓혔다.

이번 중간배당은 회사가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정관에 중간배당 근거 조항을 신설하면서 가능해졌다. 회사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정관을 정비하고, 곧바로 첫 중간배당 시행에 나섰다.

배당대상주식은 전체 발행주식 2,717만 1,445주에서 자기주식 66만주를 제외한 2,651만 1,445주다. 회사는 2026년 5월 14일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에 따라 6월 30일까지 자기주식을 추가 취득할 예정으로, 추가 취득 규모에 따라 배당 총액은 변동될 수 있다.

이번 중간배당은 배당과 자기주식 매입을 병행하는 적극적 주주환원 기조의 연장선에 있다. 회사는 앞서 5월 14일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통해 자기주식을 매입하고 있으며, 여기에 배당을 더해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고 있다.

메타바이오메드 관계자는 "10년 넘게 이어온 결산배당에 더해, 이번 임시주총에서 정관에 중간배당 조항을 새로 마련하고 올해 처음으로 중간배당을 시행하게 됐다"며 "안정적인 실적을 기반으로 배당과 자기주식 매입을 병행해 주주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90년 설립된 메타바이오메드는 생분해성 봉합사와 치과용 소재를 중심으로 성장해 온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최는 자체 보유한 바이오폴리머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PDO Thread·스킨부스터·필러 등 의료용 뷰티 제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고기능성 바이오메디컬 소재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김수정 사랑의병원 원장 “미슬토 주사요법, 표준 치료와 병행 시 시너지 극대화”
"아토피 치료, 피부 개선 넘어 삶의 회복으로…MDA가 바꾼 치료 목표"
"비판 넘어 대안 제시하는 약준모로"…약준모가 학술제에 담은 '미래'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메타바이오메드, 주당 55원 중간배당 결정..창사 첫 중간배당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메타바이오메드, 주당 55원 중간배당 결정..창사 첫 중간배당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