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고기능성 바이오메디컬 소재 전문기업 메타바이오메드( 대표 오석송)가 보통주 1주당 55원의 현금 중간배당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중간배당의 배당금 총액은 약 14억 5,800만원(1,458,129,475원), 시가배당률은 1.5%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6월 30일이며,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7월 15일이다.
특히 이번 배당은 메타바이오메드가 실시하는 첫 중간배당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사는 그간 10년 이상 결산배당을 꾸준히 이어오며 안정적인 주주환원 기조를 유지해 왔으며, 이번에 중간배당을 처음으로 도입하며 주주환원 폭과 주기를 한층 넓혔다.
이번 중간배당은 회사가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정관에 중간배당 근거 조항을 신설하면서 가능해졌다. 회사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정관을 정비하고, 곧바로 첫 중간배당 시행에 나섰다.
배당대상주식은 전체 발행주식 2,717만 1,445주에서 자기주식 66만주를 제외한 2,651만 1,445주다. 회사는 2026년 5월 14일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에 따라 6월 30일까지 자기주식을 추가 취득할 예정으로, 추가 취득 규모에 따라 배당 총액은 변동될 수 있다.
이번 중간배당은 배당과 자기주식 매입을 병행하는 적극적 주주환원 기조의 연장선에 있다. 회사는 앞서 5월 14일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통해 자기주식을 매입하고 있으며, 여기에 배당을 더해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고 있다.
메타바이오메드 관계자는 "10년 넘게 이어온 결산배당에 더해, 이번 임시주총에서 정관에 중간배당 조항을 새로 마련하고 올해 처음으로 중간배당을 시행하게 됐다"며 "안정적인 실적을 기반으로 배당과 자기주식 매입을 병행해 주주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90년 설립된 메타바이오메드는 생분해성 봉합사와 치과용 소재를 중심으로 성장해 온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최는 자체 보유한 바이오폴리머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PDO Thread·스킨부스터·필러 등 의료용 뷰티 제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고기능성 바이오메디컬 소재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에이비엘바이오, 이중항체 ADC 2종 미국 1상서 동반 청신호…용량제한독성 0건 |
| 2 | 차세대 비만 치료제, "주사제 넘어 '먹는 약'·감량 넘어 '근육 보존'으로" |
| 3 | 40조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FDA 최초 허가 신청..개발 경쟁 ‘급물살’ |
| 4 | K-바이오 5대 강국 도약, "AI·규제·약가 삼박자 맞아야" |
| 5 | 보령, '보령파마솔루션' 신설… 자사주 177만 주 임직원 성과 보상 |
| 6 |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왜 '중국 프론트라인'과 ADC 개발 손잡았나 |
| 7 | 현 비대위 확대·보강 택한 약사회…정책 대응력 '시험대' |
| 8 | 에스티큐브, ESMO서 넬마스토바트 3개 개발축 공개…병용 확장 전략 발표 |
| 9 | 롯데바이오로직스 "차세대 ADC 접합 난제 돌파…DAR 6·8 구현, CDMO 강화" |
| 10 | [2026 국정감사] "처방 기록은 쌓이는데 차단은?"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고기능성 바이오메디컬 소재 전문기업 메타바이오메드( 대표 오석송)가 보통주 1주당 55원의 현금 중간배당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중간배당의 배당금 총액은 약 14억 5,800만원(1,458,129,475원), 시가배당률은 1.5%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6월 30일이며,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7월 15일이다.
특히 이번 배당은 메타바이오메드가 실시하는 첫 중간배당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사는 그간 10년 이상 결산배당을 꾸준히 이어오며 안정적인 주주환원 기조를 유지해 왔으며, 이번에 중간배당을 처음으로 도입하며 주주환원 폭과 주기를 한층 넓혔다.
이번 중간배당은 회사가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정관에 중간배당 근거 조항을 신설하면서 가능해졌다. 회사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정관을 정비하고, 곧바로 첫 중간배당 시행에 나섰다.
배당대상주식은 전체 발행주식 2,717만 1,445주에서 자기주식 66만주를 제외한 2,651만 1,445주다. 회사는 2026년 5월 14일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에 따라 6월 30일까지 자기주식을 추가 취득할 예정으로, 추가 취득 규모에 따라 배당 총액은 변동될 수 있다.
이번 중간배당은 배당과 자기주식 매입을 병행하는 적극적 주주환원 기조의 연장선에 있다. 회사는 앞서 5월 14일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통해 자기주식을 매입하고 있으며, 여기에 배당을 더해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고 있다.
메타바이오메드 관계자는 "10년 넘게 이어온 결산배당에 더해, 이번 임시주총에서 정관에 중간배당 조항을 새로 마련하고 올해 처음으로 중간배당을 시행하게 됐다"며 "안정적인 실적을 기반으로 배당과 자기주식 매입을 병행해 주주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90년 설립된 메타바이오메드는 생분해성 봉합사와 치과용 소재를 중심으로 성장해 온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최는 자체 보유한 바이오폴리머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PDO Thread·스킨부스터·필러 등 의료용 뷰티 제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고기능성 바이오메디컬 소재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