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톤사이언티픽은 심방세동 치료에 사용되는 펄스장 절제(Pulsed Field Ablation, PFA) 의료기기 FARAPULSE Pulsed Field Ablation Platform이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5월 1일부터 국내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급여 적용에는 시술 중 치료 부위를 2차원(2D)으로 확인할 수 있는 ‘Parawave PFA Catheter’와 치료 부위를 3차원(3D)으로 시각화할 수 있는 ‘Parawave NAV PFA Catheter’가 모두 포함됐다.
급여 대상은 항부정맥 약물 치료에도 증상이 조절되지 않거나 약물 부작용으로 치료 유지가 어려운 환자 등 관련 고시에 따른 급여 기준을 충족하는 환자다. 다만 환자 상태에 따라 적용 범위와 급여 여부가 달라질 수 있어 의료진 및 관련 기관을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
파라펄스 PFA 플랫폼은 고온 또는 저온을 이용해 심방세동 관련 심장 조직을 절제하는 기존 열 기반 절제술과 달리, 펄스 전기장을 활용해 조직을 선택적으로 절제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식도 등 주변 조직 손상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Paraview’ 소프트웨어 모듈은 Parawave NAV PFA 카테터의 위치와 형태, 회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단일 카테터를 통해 심장 맵핑과 PFA 치료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 정애리 대표는 “파라펄스 PFA 플랫폼은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임상 근거를 축적해 온 기술”이라며 “이번 급여 적용에 2D와 3D 기술이 모두 포함된 만큼 국내 임상 적용 확대와 환자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 심방세동 치료 환경에 필요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정부 및 의료계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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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사이언티픽은 심방세동 치료에 사용되는 펄스장 절제(Pulsed Field Ablation, PFA) 의료기기 FARAPULSE Pulsed Field Ablation Platform이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5월 1일부터 국내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급여 적용에는 시술 중 치료 부위를 2차원(2D)으로 확인할 수 있는 ‘Parawave PFA Catheter’와 치료 부위를 3차원(3D)으로 시각화할 수 있는 ‘Parawave NAV PFA Catheter’가 모두 포함됐다.
급여 대상은 항부정맥 약물 치료에도 증상이 조절되지 않거나 약물 부작용으로 치료 유지가 어려운 환자 등 관련 고시에 따른 급여 기준을 충족하는 환자다. 다만 환자 상태에 따라 적용 범위와 급여 여부가 달라질 수 있어 의료진 및 관련 기관을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
파라펄스 PFA 플랫폼은 고온 또는 저온을 이용해 심방세동 관련 심장 조직을 절제하는 기존 열 기반 절제술과 달리, 펄스 전기장을 활용해 조직을 선택적으로 절제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식도 등 주변 조직 손상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Paraview’ 소프트웨어 모듈은 Parawave NAV PFA 카테터의 위치와 형태, 회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단일 카테터를 통해 심장 맵핑과 PFA 치료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 정애리 대표는 “파라펄스 PFA 플랫폼은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임상 근거를 축적해 온 기술”이라며 “이번 급여 적용에 2D와 3D 기술이 모두 포함된 만큼 국내 임상 적용 확대와 환자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 심방세동 치료 환경에 필요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정부 및 의료계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