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쉬테크놀로지, 프로골프 선수 11인 ‘미니쉬골프단’ 창단
이가영·박결 등 국내외 투어 선수 참여
브랜드 접점 확대 및 헬스케어 시너지 강화
입력 2026.03.1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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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미니쉬테크놀로지 대표(가운데)와 미니쉬골프단 소속 선수들이 서울 강남구 미니쉬라운지 논현에서 열린 창단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미니쉬테크놀로지 

헬스테크 기업 미니쉬테크놀로지는 17일 국내외 정규 프로골프 투어에서 활동 중인 선수 11명으로 구성된 ‘미니쉬골프단’을 창단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날 서울 강남구 미니쉬라운지 논현에서 열린 창단식에는 박준홍 프로를 제외한 이가영, 양효진, 허다빈, 안지현, 박결, 한진선, 박보겸, 마다솜, 성은정, 송민혁 프로 등이 참석했다.

미니쉬골프단 소속 선수들은 ‘MINISH’ 로고 패치가 부착된 유니폼을 착용하고 KLPGA 및 KPGA 정규 투어에 출전할 예정이다. 회사는 선수 개별 특성에 맞춘 치아 복구 솔루션 ‘미니쉬’와 맞춤형 구강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미니쉬골프단은 올 시즌 투어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오는 11월 자체 골프 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해당 대회는 VIP 및 연예인을 초청해 팬 접점을 확대하는 마케팅 플랫폼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미니쉬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 프로골프 선수들과 함께 골프단을 창단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치아 복구 솔루션 ‘미니쉬’를 기반으로 예방·복구·안티에이징을 아우르는 진료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으며, 치과 재료·장비·IT 솔루션 개발 등 관련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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