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 대전을지대학교병원서 뇌졸중 AI 솔루션 활용
충청권 핵심 대학병원 진료 현장 적용
CT·MRI 기반 영상 분석으로 의료진 의사결정 지원
입력 2026.03.1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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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322510, 대표 김동민)는 자사의 뇌졸중 AI 솔루션이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진료 현장에서 활용되며, 뇌졸중 환자 진단과 치료 과정에서 의료진의 판단을 지원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은 대전을 비롯해 세종, 충남, 충북 지역을 아우르는 충청권 대표 대학병원 중 하나다. 중부권역의 중증·응급 환자 치료를 담당하는 핵심 의료기관으로, 신속한 진단과 치료 의사결정 체계가 중요한 병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이엘케이의 뇌졸중 AI 솔루션은 CT 및 MRI 영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병변 위치와 분석 정보를 자동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환자 상태를 보다 빠르고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초기 진단 단계에서 참고 자료로 활용해 진료 과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응급 상황에서는 환자 상태를 신속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과정에서 AI 기반 영상 분석 결과가 제공되면서 의료진의 영상 판독과 임상 판단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이러한 활용이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중부권 대표 대학병원인 대전을지대학교병원에서 자사의 뇌졸중 AI 솔루션이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는 점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기관으로 AI 솔루션 적용을 확대해 의료진의 임상 판단을 지원하고, 뇌졸중 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이엘케이는 CT 및 MR 기반 뇌졸중 영상 분석 솔루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AI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회사는 국내 주요 대학병원과 지역 거점 병원을 중심으로 실제 임상 활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이 같은 임상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향후 의료기관 확산과 글로벌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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