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회장 김영웅, 이하 디산협)는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아마존웹서비스(AWS) 코리아 사옥에서 ‘의료 마이데이터 기반 AX(AI 전환) 실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의료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AI 전환 서비스의 실행 구조를 점검하고, 실제 실증 모델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디산협 김영웅 회장과 AWS 코리아 윤정원 공공부문 대표, 조민성 헬스케어 총괄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기획평가원 등 정부 관계자와 서울성모병원, 서울대 등 의료계 주요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세미나는 ▲의료 마이데이터 제도 및 컴플라이언스 ▲클라우드 보안 및 기술 실증 ▲공공·민간 지원 프로그램 등 총 2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김·장 법률사무소 이병남 고문이 ‘의료 마이데이터 제도 변화 및 컴플라이언스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비(非)특수전문기관 사업자의 진입 장벽과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주요 쟁점을 짚었다. 이어 AWS 코리아 김경윤 매니저가 생성형 AI 환경에서의 클라우드 보안 적용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룰루메딕 전형철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는 의료 마이데이터 특수전문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한 데이터 안전 처리 및 AI 접목 과정을 시연해 주목받았다. 전 CISO는 “의료 AI 사업화의 실패는 모델 개발이 아닌 사업화 과정에 있다”며 “기업들은 데이터, LLM(거대언어모델), 증적(Evidence)이라는 세 가지 장벽을 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에서는 한국보건의료정보원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공공 지원사업 소개에 이어, 디산협 배민철 사무국장이 민간 주도의 실증 지원 프로그램인 ‘악셀스튜디오(AXel Studio)’ 운영 방안을 공개했다. 악셀스튜디오는 기업이 의료 마이데이터 기반의 AX 서비스를 직접 기획·설계하고 실증(PoC) 및 확산까지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디산협은 하반기에 관련 해커톤인 ‘악셀레톤(AXelathon)’ 개최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웅 디산협 회장은 “의료 마이데이터는 기업이 홀로 감당해야 할 난제가 아니라, 제도권 내에서 활용 가능한 자원”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기업들이 의료 마이데이터를 실질적인 사업 자산으로 인식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회장 김영웅, 이하 디산협)는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아마존웹서비스(AWS) 코리아 사옥에서 ‘의료 마이데이터 기반 AX(AI 전환) 실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의료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AI 전환 서비스의 실행 구조를 점검하고, 실제 실증 모델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디산협 김영웅 회장과 AWS 코리아 윤정원 공공부문 대표, 조민성 헬스케어 총괄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기획평가원 등 정부 관계자와 서울성모병원, 서울대 등 의료계 주요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세미나는 ▲의료 마이데이터 제도 및 컴플라이언스 ▲클라우드 보안 및 기술 실증 ▲공공·민간 지원 프로그램 등 총 2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김·장 법률사무소 이병남 고문이 ‘의료 마이데이터 제도 변화 및 컴플라이언스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비(非)특수전문기관 사업자의 진입 장벽과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주요 쟁점을 짚었다. 이어 AWS 코리아 김경윤 매니저가 생성형 AI 환경에서의 클라우드 보안 적용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룰루메딕 전형철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는 의료 마이데이터 특수전문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한 데이터 안전 처리 및 AI 접목 과정을 시연해 주목받았다. 전 CISO는 “의료 AI 사업화의 실패는 모델 개발이 아닌 사업화 과정에 있다”며 “기업들은 데이터, LLM(거대언어모델), 증적(Evidence)이라는 세 가지 장벽을 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에서는 한국보건의료정보원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공공 지원사업 소개에 이어, 디산협 배민철 사무국장이 민간 주도의 실증 지원 프로그램인 ‘악셀스튜디오(AXel Studio)’ 운영 방안을 공개했다. 악셀스튜디오는 기업이 의료 마이데이터 기반의 AX 서비스를 직접 기획·설계하고 실증(PoC) 및 확산까지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디산협은 하반기에 관련 해커톤인 ‘악셀레톤(AXelathon)’ 개최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웅 디산협 회장은 “의료 마이데이터는 기업이 홀로 감당해야 할 난제가 아니라, 제도권 내에서 활용 가능한 자원”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기업들이 의료 마이데이터를 실질적인 사업 자산으로 인식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