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AI 기반 디지털의료기기 신속제품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의료기기안정정보원, 과제당 최대 15억원 지원...인허가부터 임상까지 전 과정
입력 2026.01.07 10:38 수정 2026.01.07 10:41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원장 이정림)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의료제품의 신속한 제품화와 규제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첨단 AI 기반 디지털의료기기 신속제품화 지원 사업(AX-Sprint 300)’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AI 기반 디지털의료기기 신속한 상용화를 통해 의료현장에서 AI 활용을 가속화 할 수 있도록 인허가에 필요한 전 과정을 규제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AI 기반 디지털의료기기 중 기술성숙도(TRL) 6단계 이상의 시제품 단계에 도달하여, 1년 이내에 제품화가 가능한 제품을 보유한 제조업체 또는 기관이다.

선정된 9개 내외 과제에는 과제당 최대 15억 원 이내 정부지원금이 투입되며, 민간 부담은 현물을 포함하여 30%이다. 지원 분야는 국내·외 시험검사, 품질관리(GMP), 사용 적합성평가, 사이버보안 및 임상시험 등 인·허가에 필요한 비용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단독 신청 뿐만 아니라 규제지원센터, 시험검사기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거나 제조업체 간 클러스터를 구성하여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15일~1월 30일 18시까지이며, 온라인 접수 시스템과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 두 곳 모두에 서류 제출을 완료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정보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과제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업을 수행하며, 최종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디지털의료기기 제조 허가 또는 인증 신청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정림 원장은 “AI 기반 디지털의료기기는 미래 의료 산업핵심 동력이지만, 급격한 기술 발전 속도에 발맞춘 신속한 인허가 획득이 기업 성장의 관건”이라며 “이번 AX-Sprint300 사업을 통해 혁신적인 AI 의료기기가 규제 장벽을 넘어 신속하게 의료 현장에 보급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에피바이오텍 성종혁 대표 “비만 혁신 다음은 '탈모'…신약개발 공식 바뀌고 있다”
"생존 곡선이 달라졌다"… 위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
[영상] 아리바이오, ‘먹는 치매약’ 시대를 연다… AR1001 글로벌 임상 3상 ‘부각’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첨단 AI 기반 디지털의료기기 신속제품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첨단 AI 기반 디지털의료기기 신속제품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