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바이오메디카 '10x Genomics',단일세포 분석- CAR-T 정밀치료 패러다임 제시
CAR-T·TCR 연구에 단일세포·공간오믹스 기술 적용, 맞춤형 치료 설계 가능성 확대
다우바이오메디카 세포치료 연구, 이제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 표준
입력 2025.11.10 08:49 수정 2025.11.1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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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다우바이오메디카는 글로벌 유전체 분석 기업 10x Genomics와 함께 지난 6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옴니버스파크에서 열린 제20회 한국유전자세포치료학회 정기학술대회(KSGCT 2025) 에서 공동 런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차세대 세포치료 연구 기술적 진화와 임상 적용 가능성을 조명하며, ‘정밀의료 시대의 CAR-T와 단일세포 연구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세션에서는 10x Genomics Science & Technology Advisory Team(APAC)의 Leo Chan 박사가 ‘정밀의료 중개연구 관점에서 보는 Single-Cell과 CAR-T의 현재와 다음(From Bench to Bedside: Single-Cell and CAR-T in Translational Medicine)’을 주제로 발표했다.

Chan 박사는 “CAR-T 치료는 이제 정밀의학 단계로 진입했다”며, CD4+ T세포 아형, CAR-T 세포의 장기 잔존성, T 시그니처 기반 반응 예측이 향후 치료 효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 또 “종양 미세환경(TME) 을 극복하는 것이 면역세포치료 가장 큰 과제이며, 단일세포 분석은 이 복잡한 세포 간 상호작용을 해석하는 데 필수적인 도구”라고 덧붙였다.

이날 다우바이오메디카는 세포 수준의 변이를 정밀하게 구분할 수 있는 단일세포(Chromium) 및 공간 오믹스(Visium, Xenium) 기술을 소개했다. 이 플랫폼은 RNA, ATAC, V(D)J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세포 기능, 치료 반응 메커니즘, 종양 면역 미세환경 구조적 이해를 가능하게 하며, CAR-T·TCR·NK 세포 기반 치료제 연구부터 전임상 모델의 환자 맞춤형 치료 설계 및 반응 모니터링 연구로 확장되고 있다.

다우바이오메디카는 “세포치료 연구가 더 이상 가능성 영역이 아닌,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의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다우는 정밀의료 중개연구(Translational Medicine) 분야에서 기초 연구자와 임상 현장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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