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에이스, ‘국제연구산업컨벤션 2025’서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국내 분석·측정장비 산업 발전 공로 인정… IMR-MS·ICP-MS 등 질량분석기 국산화 성과
입력 2025.10.3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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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에이스

연구산업 분야의 혁신을 선도해 온 국내 질량분석기 제조기업 영인에이스㈜는 10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마곡전시장에서 열린 ‘국제연구산업컨벤션(IRIC 2025)’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구산업, 인공지능을 만나다’를 주제로 연구장비 및 분석기기 기업들이 최신 기술과 융합 솔루션을 선보이는 자리로, 영인에이스는 국내 분석·측정장비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인에이스는 국내 최초로 ‘이온분자반응 질량분석기(IMR-MS)’를 독자 개발하며,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의 정성·정량 분석 분야에서 국산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첫 번째 제품인 ‘ACE 1100 IMR-MS’ VOCs 분석에 최적화된 장비로, Selected Ion Flow Tube(SIFT) 기술을 기반으로 현장 실시간 분석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조달청 우수제품으로도 선정되어 기술력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ACE 3000 ICP-MS’는 극미량 무기원소를 다원소 동시 분석할 수 있는 유도결합플라즈마 질량분석기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혁신제품에 선정된 바 있다. 두 제품 모두 영인에이스의 정밀 분석기술과 국산화 역량을 대표한다.

영인에이스 관계자는 “영인에이스 기술력은 미세 농도의 화합물을 고정밀도로 감지·분석할 수 있어 환경 모니터링, 식품안전, 생명과학, 제약 분야 등 다양한 연구·산업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영인에이스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첨단 질량분석기 개발과 시장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내며, 국내외 연구 현장에 적용 가능한 통합 분석 솔루션 공급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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